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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시험
  • 閲覧数: 10768, 2017-04-17 04:46:39(2017-04-16)
  •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이제 만개를 맞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으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은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수험입니다.

    이번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해 왔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7 04:25

    시험 잘 봤어요?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7.04.17 04:46

    잘 된 부분과 잘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좀 억울하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2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0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40 2012-11-24
8859 kesao 13582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1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