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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시험
  • 閲覧数: 10796, 2017-04-17 04:46:39(2017-04-16)
  •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이제 만개를 맞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으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은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수험입니다.

    이번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해 왔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7 04:25

    시험 잘 봤어요?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7.04.17 04:46

    잘 된 부분과 잘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좀 억울하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26 가주나리 1556 2021-09-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도 다른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집에서 한국 영화를 봤어요. 케이크점 겸 카페를 열려고 하는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지금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마치 자신의 것 처럼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8125 가주나리 1557 2021-05-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오랜만에 선배의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어요. 저녁에 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카레는 한번에 만드는 양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카레를 먹어야 해요.
8124 가주나리 1562 2023-06-18
어제는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머습은 정말 좋다. 저도 힘을 얻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겁니다. 어제도 더웠지만 오늘은 더 더워질 것 같다.
8123 가주나리 1562 2023-10-3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그리고 저녁에 의뢰인의 가게에 상담을 하러 간 후 집에 돌아와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122 가주나리 1563 2022-05-0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이 분은 자주 카페에 찾아 오시는 수 적은 단골손님이다.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21 가주나리 1565 2020-09-23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점심을 먹은 뒤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후 앞으로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상담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법무사 사무소의 홈페이지의 표현을 바꾸었다. 솔직히 저는 지금까지는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상담을 할 것에 대해 소극적이었다. 법률 상담은 원칙적으로 대면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 마음이 아니라 상담을 받을 분들의 마음이다. 세상이 이렇게 크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저도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느꼈거든.
8120 가주나리 1565 2021-12-1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19 가주나리 1568 2022-03-24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18 가주나리 1570 2022-03-2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후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도 어른과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117 가주나리 1571 2020-11-20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뒤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셨습니다. 밤에 30분쯤 산책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너무 따뜻해요. 이 시기로서는 이상한 정도입니다. 추운 게 싫은 저에게는 고마운 것이지만...
8116 가주나리 1572 2021-1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백 엔 숍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많은 손님들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등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15 가주나리 1575 2021-08-31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했어요. 그후는 그저께 백신 접종을 받었으니까 안정하게 쉬어 있었습니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하지만 어젯밤 푹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8114 가주나리 1576 2022-06-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에 대해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113 가주나리 1577 2021-08-17
어제는 아무 예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페 안에 카운터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것만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두 자리가 있어서 이제 카운터 자리가 세 자리가 되었어요. 오늘 아침도 산책을 했습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8112 가주나리 1577 2023-02-18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Shinee 의 I want you 를 불렀어요. 어려운 노래였지만 참가자분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합시다 !
8111 가주나리 1580 2021-06-26
어제는 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았습니다. 어제가 제 네 회였어요. 놀라운 것인데, 첫 회부터 계속 20 명이상의 참가자분들 거의 모두가 참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게 뭐보다 기뻐요. 어제는 간단한 롤 플레이 (역할극)를 해 봤는데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세 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8110 가주나리 1582 2020-12-1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저녁엔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블랙 칼레의 팬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돈카쓰 칼레를 먹었어요. 이것도 최고였습니다 !
8109 가주나리 1582 2022-09-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항상 가게만 열어 있어도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어제같은 날은 드물고 소중하고 기쁜 거예요. 대풍때문에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쯤엔 그칠 것 같은데...
8108 가주나리 1582 2023-1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갔다 왔다. 저녁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과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펭귄의 수면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매번 회화의 계기를 생각하는 게 제 역할인데 처음엔 힘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준비작업이 보람이 있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것도 참가자분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8107 가주나리 1585 2022-09-19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