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865
昨日:
11,368
すべて:
5,248,217
  • 두번째 시험
  • 閲覧数: 10873, 2017-04-17 04:46:39(2017-04-16)
  •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이제 만개를 맞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으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은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수험입니다.

    이번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해 왔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7 04:25

    시험 잘 봤어요?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7.04.17 04:46

    잘 된 부분과 잘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좀 억울하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66 가주나리 1092 2022-09-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밤에는 카페에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립니다. 기대가 돼요. 갑자기 추워졌네요...
8365 가주나리 1582 2022-09-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항상 가게만 열어 있어도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어제같은 날은 드물고 소중하고 기쁜 거예요. 대풍때문에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쯤엔 그칠 것 같은데...
8364 가주나리 1597 2022-09-19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8363 가주나리 1331 2022-09-1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하고 영어나 한국어를 같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자, 오늘은 카페에서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한 가수의 컨서트가 열릴 거예요. 제가 존경하는 대단한 가수다. 아주 기대가 돼요.
8362 가주나리 1191 2022-09-1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8361 가주나리 2156 2022-09-15
어제는 바쁜 하루였다. 오늘 요코하마로 갑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8360 가주나리 3303 2022-09-14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8359 가주나리 1229 2022-09-13
어제는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청에 다녀왔다. 저는 상담을 할 것이 없었지만 상담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 오전에 하쿠파무라 시청까지 가야 한다.
8358 가주나리 1371 2022-09-12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미국 선생님을 맞이해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를 배웠다. 처음이라서 참가자들도 저도 긴장하고 있었다. 그래도 선생님덕분에 즐겁은 시간이 되었다. 저는 무엇보다 그렇게 많은 분이 카페에 와 주신 게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 이 모임이 오래 계속돼 갈 걸 기도합니다.
8357 가주나리 1110 2022-09-1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엔 카페에서 처음으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아는 분이신 미국사람을 강사로 맞이해서 영어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회화를 배우는 기획이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저도 같이 참가합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