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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시험
  • 閲覧数: 11041, 2017-04-17 04:46:39(2017-04-16)
  •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이제 만개를 맞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으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은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수험입니다.

    이번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해 왔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7 04:25

    시험 잘 봤어요?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7.04.17 04:46

    잘 된 부분과 잘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좀 억울하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09 가주나리 4038 2018-02-10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7508 회색 4039 2018-04-20
저는 욧새 아줌마니까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보기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알하고 있으니까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좀더 노력해서 보기하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는 원래 “女子力”이 높은 사람이 아니지만, 미용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노력하자고요. ^^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7507 가주나리 4041 2018-03-27
오늘은 한 법인의 임원 변경 등기를 신청합니다. 법인 등기도 사법서사의 일인데, 저는 그런 일은 너무 적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저에게는 드문 날입니다.
7506 あさりん 4043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7505 밤밤 4045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7504 まちーん 404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를 보았습니다.[:家:] [결혼하지 않는다]를 공감했습니다. 보통 생활에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がーん:] 그러므로 오늘의 한글 공부는 집안일의 때에 동영상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졸립니다...[:Zzz:]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503 가주나리 4046 2018-03-16
따뜻한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걸어서 땀이 났습니다. 걸어서 땀이 나온 것은 오랜만이에요. 이제 봄이다.
7502 가주나리 4046 2020-11-10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7501 회색 4050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7500 ワンワン 4052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7499 회색 4052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7498 saa 4055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7497 가주나리 4055 2020-10-07
어제는 외국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영어로 상담을 했다. 어려웠지만 무사히 상담을 마칠 수가 있었다. 이런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도 이렇게 경험을 쌓을 때마다 자신감도 생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더 노력해 가고 싶다.
7496 가주나리 4058 2017-09-22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를 할 겁니다. 참가자가 적어서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아마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자만 모이주실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495 회색 4059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7494 회색 4062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7493 회색 4064 2017-12-11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7492
약속 +4
가주나리 4065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7491 회색 4066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7490 가주나리 4069 2021-05-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습니다. 새 집과 새 사무실의 정리가 꽤 진행됐어요. 가구나 물건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놓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