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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시험
  • 閲覧数: 10910, 2017-04-17 04:46:39(2017-04-16)
  •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이제 만개를 맞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으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오늘은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수험입니다.

    이번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해 왔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7 04:25

    시험 잘 봤어요?
    어떠셨어요?
  • 가주나리

    2017.04.17 04:46

    잘 된 부분과 잘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좀 억울하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26 가주나리 937 2023-03-31
어젯밤은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저도 포함해 세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매번 정말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자동차 검사를 위해 친구의 회사에 가고 오후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친구의 미용실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특별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625 가주나리 938 2022-02-2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외국어 학원에 가서 어른과 수업을 했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거예요. 저녁에도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624 가주나리 938 2022-05-03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고교시대 동창이 와 줘서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휴일이라서 하루 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릴 거예요. 저녁에 학생도 올 거예요.
8623 가주나리 938 2023-05-14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한국사람에게 일본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의 술집에서 선배님을 만나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거고 오후에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에게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어제도 비가 왔고 오늘도 계속 비가 올 모양이다.
8622 가주나리 939 2022-11-09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했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어젯밤은 월식이었다. 두 시간정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서 목이 아프게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신비적인 달을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8621 가주나리 941 2023-03-08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으로 부동산등기신청을 했다. 오후엔 의뢰인이나 손님이 찾아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엔 의뢰인들의 회사나 집에 가야 하다.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공부회가 될지 긴장과 기대를 느끼고 있어요!
8620 가주나리 943 2023-01-10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저녁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담당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619 가주나리 946 2022-08-24
어제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았다. 부반능인지 이 아침은 좀 열이 나서 몸도 좀 아프다. 그래도 움직일 수 없는 정도가 아니다. 더 이상 아파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618 가주나리 951 2023-03-24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617 가주나리 952 2023-02-01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법무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맞다, 오늘부터 이 월이다. 다시 한 달 열심히 일하자 !
8616 가주나리 957 2022-02-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8615 가주나리 957 2022-08-22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열한 폭우가 와서 놀라고 무서웠다. 이상한 기상이다.
8614 가주나리 958 2023-08-29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빨래를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일이나 공부를 했다. 하루종일 카페도 열어 있었는데 손님은 오시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리고 그후 어르신께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8613 가주나리 959 2021-06-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학생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저녁에 사슴고기 카레를 만들어 먹었어요. 식후 산책을 했어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야 합니다.
8612 가주나리 960 2022-09-07
어제는 교실의 학생분과 그 동생분이 카페에 식사하러 와 주셨다. 많이 주문해 주셔서 요리에 시간이 걸려서 미안았는데, 맛있다고 말해 주셔서 안심하고 기뻤다. 저는 카페 일을 시작한 지 일 년 가까이에 되는데 아직 손님이 적어서 그래서 지금도 익숙하지 않다. 어제처럼 손님에게서 주문을 받고 손님을 위해 마음을 담고 요리해 드리는 게 최고의 연습이 된다. 오늘 밤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을 맡을 겁니다.
8611 가주나리 963 2022-11-3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8610 가주나리 963 2023-11-02
어제는 오전에 등기 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되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야. 밤엔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 거예요.
8609 가주나리 964 2023-03-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확정신고 작업을 했다. 오늘은 먼전 법무국으로 부동산등기신청을 해야 하다. 이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는데 어젯밤에 급한 일이 생겼단 연락을 받아서 예약이 취소됐다. 오늘도 계속 확정신고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8608 가주나리 966 2023-04-01
어제는 제 오 금요일이었다. 제 일, 제 삼 금요일밤에 실시해 있는 한국가요공부회인데, 항상 참가해 주시는 어머님과 그 딸부터 뭔가 하고 싶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젯밤도 특별히 공부회를 열기로 했다. 갑자기 열기로 됐으니까 어제는 우리만으로 실시했다. 평소대로 먼저 노래를 부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제는 다른 참가자가 없었으니까 어히려 한국어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평소와 다른 공부회였지만 충분히 즐고웠다. 그런 기회를 주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8607 가주나리 967 2022-08-16
어제는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 분의 전시회를 보는 게 지난 번에 이어 두번 째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쓴 시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중에 도착하면 카페에 놓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