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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지방의 봄
  • 閲覧数: 12125, 2017-04-17 04:50:19(2017-04-17)
  •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7 04:50

    영어 같은 인사말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95 회색 5270 2012-11-24
올해는 자연이 큰 힘을 과시하려고 보이네요.[:ぎょ:] 인간은 더운 날이 오면 추운 날이 그립지만, 편리가 되면 불편한 시대는 잊어버려요.[:しょぼん:] 너무 많이 편리가 되니까 자연 힘을 잊었네요.[:工場:] 제가 사는 곳은 자주 화산이 분화해서 매년 태풍이 오니까 다른 곳보다 자연과 같이 보내고 있거든요. [:しくしく:]그래도 매년 사고가 나요. 이제 온 세계에서 자연 관해서 생각해야지 안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지구에서 살고 있고.
2694 회색 5405 2012-11-24
[:ぎょ:]정전,괜찮아요? 집에서 뉴스로 봤어요.[:はうー:][:汗:] 갑자기 그렇게 되면 놀랐겠죠! 다들 괜찮아요? 별 일이 없겠죠?
2693 회색 6595 2012-11-24
오랜만에 "궁금한 한국어"에서 예문을 만들었어요. 자주 말할 표현이니까 상상하는 게 즐거웠어요.[:チョキ:] 저는 항상 공부할 때는 눈,귀,손을 쓰면서 할텐데 요새 뜨개질 하니까 드라마를 듣고 있는 뿐...[:あうっ:][:×:] 이건 공부가 되는지? 근데 그때 "더움이 먹었어요?"라고 들린다. ??? 暑さでおかしくなった?라는 자막. [:しょぼん:]음,그렇게 말하네요?
2692 회색 8434 2012-11-24
소포를 보냈다가 편지를 넣지 못한 게 알았어요.[:love:] 도착 때까지 얼마나 걸 린지 모르니까 좀 빠르라고 했는데 보냈어요. 그 후에 집에 가면 책상 구석에 편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때 제 얼굴도 참.[:ぎょ:] 그래.편지는 다시 보내면 괜찮지만,같이 보내려고 했으니까 좀 섭섭해요. [:しくしく:]선배는 별일이 없어요. 자신 입장 곤란한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못한가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전화를 받고 전언을 전해도 다시 전화해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싫은가 봐요.[:怒:] [:ぷん:]정말 여러 가지 있고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이런저런 잊고 싶어서 뜨개질해요. 아무 생각 않하도록....[:てへっ:][:チョキ:]
2691 회색 3835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2690 ピカリちゃん 6165 2012-11-24
今日、バッチムの所受講しました[:汗:] 難しいですねぇ[:しょぼん:] 自信を無くしそうです・・・・ でも気合い入れて頑張ります!! この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ぁぁぁ[:チョキ:]
2689 선생님 5432 2012-11-24
추석 차례상 우리 초롱이가 한복을 입었어요.うちの子犬、お名前は「チョロンイ」チョロンイが韓服を着ました 초롱이가 물을 마셔요.(チョロンイがお水を飲みます)
2688 요오코 4872 2012-11-24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2687 회색 5305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2686 회색 5619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