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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지방의 봄
  • 閲覧数: 12333, 2017-04-17 04:50:19(2017-04-17)
  •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7 04:50

    영어 같은 인사말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0 호박 200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9 준준키치 1021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8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7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6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5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4 준준키치 178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3 메이 17122 2012-11-24
8902 준준키치 1901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1 준준키치 1880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