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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치즈 토스트
  • 閲覧数: 8977, 2017-04-19 04:28:12(2017-04-18)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18 06:13

    그것은 정말 맛있겠네요.
  • 회색

    2017.04.19 04:28

    네,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8 회색 11878 2012-11-24
①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Zzz:]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雪:]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女性:] ★を使った作文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마파요.[:病院:] (アイスクリームをたくさん食べたので、おなかが痛いです。) 시간이 있어서 천소를 했어요.[:ひよこ:] (時間があったので、掃除をしました。) 친구 결혼식 이라서 정장 했어요.[:ハート:] (友達の結婚式なので、正装しました。) [:にくきゅう:]일기 일본 국내는 여기저기 여행 했는데,위국 여행은 한번도 했던 것이 않아요. 한국말 공부도 한글의 형태에 흥미가 있어서 시작 했어요. 그렇지만,첨첨 한국에서 가보고 싶어졌어요...[:オッケー:]
8207 まちーん 1186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5시30분부터 쇼핑을 갔습니다[:車:] 유니클로가 개점전에 빵과 차를 주었습니다. 쇼핑의 영수증을 보이면 블랭킷을 받았습니다. 득을 보았습니다[:チョキ:][:にかっ:] 오늘이야말로는 노트에 써서 공부해!
8206 회색 11860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8205 회색 11857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8204 가주나리 11854 2020-04-2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우체국에서 소액 우편환을 사서 보낸 후 법무국에 서류를 받으러 갈 겁니다.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주말에 비 때문에 할 수 없던 제초를 할까 해요.
8203 가주나리 11843 2016-07-21
이번주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내용이니까 가려고 합니다. 실은 요즘 일이 적어서 돈도 없으니까 헤매고 있었습니다. 교통비도 많이 걸리니까. 하지만 역시 혼자서 책을 읽는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8202 가주나리 11843 2014-09-20
구월 이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 저는 토교에서 밤늦게 돌아왔어요. 어젯 밤은 피곤했기 때문에 잘 잤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8201
상사 +1
고미마요 11843 2012-11-24
사실은 오늘은 휴일일 것이었는데, 우리 직장 상사가 볼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대신에 출금했어요. 지난 주는 상사가 이가 아프고 치과에 갔기 때문에 잔업했어요. 정말로 상사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숙해요.[:しょぼん:] 편한 아르바이트라서 어쩔 수 없네요.[:にこっ:]
8200 케이코 11839 2012-11-24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8199 カムサ 11836 2012-11-24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8198 회색 11835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8197 가주나리 11832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8196 회색 11826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8195 회색 11815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8194 회색 11814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8193 김 민종 11810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8192 신바짱1984 11809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191
15가 +2
타구 11807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8190 회색 11806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8189
달력! +3
회색 11805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