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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치즈 토스트
  • 閲覧数: 8856, 2017-04-19 04:28:12(2017-04-18)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18 06:13

    그것은 정말 맛있겠네요.
  • 회색

    2017.04.19 04:28

    네, 생각보다 더 맛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26 회색 4605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7025
운동. +1
회색 4605 2012-11-24
여러분은 운동 해요? 저는 안 해요.(^ㅂ^;) [:ビル:]우리 회사는 4층에 있어요. 아침은 엘리베터로 올라가서 점심시간은 계단으로 내려요.[:汗:] 퇴근할 때는 피곤에서 계단으로 내리는 게 싫어요.(짐이 있으니까….) 유일한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인가? 천천히 이쪽저쪽 하면서 산책해도 운동이 될까요? 뭐,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にひひ:]
7024 가주나리 4605 2016-02-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다. 오늘 회의는 좀 힘듭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23 가주나리 4606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022 カムサ 460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7021 가주나리 4608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7020 준이짱 4609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K-POP)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가요는 동방신기의 노래예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그들이 노래하는 곡을 듣고 있어요. 아는 단어가 알아들으면 아주 재미있는 때도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많이 한국어 곡을 들어서 즐거운 공부를 계속하게 해요.
7019 수 다 쟁 이 4610 2012-11-24
오늘은 휴일참관이었어요. 한국에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일요일인데 아참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좀 졸려요~[:Zzz:] 아니아니,실은 어젯밤에 늦게까지 드라마를 봤으니,그래서... 문득 시계를 봤더니 2시였어요[:ぎょーん:] 오늘도 졸려도 잠들지 않아...녹화한 도라마가 많이많이 남아있거든요[:てへっ:]
7018 가주나리 4611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17 회색 4611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7016 가주나리 4611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7015 カムサ 4615 2012-11-24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7014 가주나리 4615 2017-07-19
어제 학생시절 선배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변한 부분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구나...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7013
my work +1
コリアンマスター 4617 2012-11-24
세직업은 회사원 이니다
7012 가주나리 4617 2017-10-25
다시 비가 옵니다. 이렇게 많이 비가 오는 가을이 지금 까지 있었습니까. 어제는 이곳 저곳 외출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오전은 서류를 만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7011 カムサ 4618 2012-11-24
낮잠을 잤더니 이런 시간까지 일어나서 있어요. 왜냐면 매일 더워서 낮에 아무것도 싶지 않아요.[:ぎょーん:] 그래서 요즘 낮잠을 자요.[:Zzz:] 오늘은 땀을 흘리면서 오전중은 청소를 했어요.[:汗:] 그리고 가정용 쓰레기처리 하는 물건을 뜰에 놓았어요.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싶어서 ....[:音符:]
7010 회색 4620 2016-11-17
요새 마음을 담아서 즐겁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다리가 아파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어요. 역시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관련성이 있구나~. 좋은 마음으로 보거나 듣거나 하면 뭐든지 좋아질 거다...그렇게 믿고 싶어!
7009 허누 4621 2012-11-24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 중급의 벽에 부딪치고, 다시 해 왔습니다만,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또, 여기에서 공부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7008 회색 4622 2015-05-18
영어도 한국어도 발음이 잘 못해요. 아이고~, "cat"가 말할 수 없어요. 흉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주말은 부모님과 함께 보냈으니 시간이 없어요. 우리 부모님은 저한테 " 무슨때문에 이제 와서 위국어야?"라고 이해할 수 없으산다고 해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뭐가 어때서.......(ㅠ.ㅠ)
7007 회색 4623 2015-09-08
어제 후쿠오카에서 온 직원이 " 후쿠오카는 아침은 너무 추웠다가 여기는 덥네."라고 해요. 그래요. 같은 규슈지방 후쿠오카나 카고시마는 기후는 달라요. 춥다는 말은 아직 멀었어요. 하지만 올해는 아침저녁에 이제 시원하게 됐으니 좋아요. 스쿠터 타고 25분정도로 회사에 도착해요. 회사일을 시작 시간 30분전에 도착해요. 근데 직원들은 거의 다 있어요.(일해요...) 저는 먼저 다들 위해 커피를 타고 PC 메일을 확인하고 일을 시작해요.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자, 준비 해야 겠어요.(오늘도 아직 더워요.) 아 참, 태풍이 어디에 가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