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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 회복
  • 閲覧数: 18709, 2017-04-19 05:48:58(2017-04-18)
  •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꽤 체력도 기력도 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9 04:20

    역시 기력이 있는 사람은 회복하는 게 빠르네요.
    좋은 계절이 오기 때문에 힘 내고 파이팅!
  • 가주나리

    2017.04.19 05:48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98 가주나리 1216 2022-04-05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197 가주나리 1415 2022-04-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다. 이 의뢰인은 옛날의 친구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비가 오고 있지만 오전에 빨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6 가주나리 1067 2022-04-03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와서 영어 수업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
8195 가주나리 813 2022-04-02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카페를 닫고 나서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요즘 바빠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매번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래도 선생님은 제 사정을 이해해 주셔서 제 속도에 마춰 수업을 진행해 주시다. 앞으로는 좀 더 중국어공부에도 힘을 내고 싶다.
8194 가주나리 1117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8193 가주나리 842 2022-03-31
어제는 오전에 마트와 의뢰인 회사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가지고 간 후 머리를 자를 거예요. 집에 돌아 와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192 가주나리 1144 2022-03-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의뢰인과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싶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1 가주나리 1005 2022-03-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부터 밤 9 시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저는 진심으로 구해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차자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90 가주나리 1379 2022-03-28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어른하고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 유치원아이, 그리고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8189 가주나리 1107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