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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바꿨다.
  • 閲覧数: 10849, 2017-04-20 06:09:26(2017-04-19)
  •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4.19 05:57

    연휴가 올 군요.
    연휴에 밖에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어요.
  • 회색

    2017.04.20 04:25

    연휴는 뭘 하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4.20 06:09

    아직 무슨 계획도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87 회색 4650 2016-05-28
어늘 아침은 유유하게 보냈어요.^^ 아침 일찍 강아지하고 산책해서 조금 수예도 했어요.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하려고 해요. 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CD(음악)을 들면서 공부하려고 준비했어요. 항상 지금의 상태를 표현하려고 해도 잘 못하니 오늘은 그것을 공부해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6986 회색 4651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6985 회색 4651 2017-07-18
어제 시간이 허락되는 한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 아침은 머릿속에 한국어가 되요. 어느정도로 공부하고나서 조금 대화가 이해할 수 있다면 드라마를 많이 보고 외국샤워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러면 언젠가 영어도 잘 공부하고나서 드라마를 많이 보면 내 머릿속에도 영어 코너가 생길지도 모르는 거지? 와~,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다.^^
6984 가주나리 4652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983 ププステ 4652 2018-03-21
①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 찍은 사진 ②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③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연화는 재미있었어요. ④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未来形)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⑤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未来形)   여기가 제가 살 집이예요.
6982 가주나리 4653 2021-01-10
어제는 오전에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친구에게서 베트남어를 배웠어요. 저는 지금까지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거의 혼자서 공부해 왔는데, 베트남어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베트남어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행운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면서 혼자 시간도 조금씩 착실히 공부하고 싶다.
6981
TaRU +1
준준키치 4655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6980 회색 4655 2012-11-24
겨울은 춥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놀랐잖아요. 오늘은 목도리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회사에 도착했으면 입가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어요...추워서 그래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때 옷을 많이 입어 따뜻하게 하야 돼요![:バイク:] 아이고~더 똥똥해서 보여 싫거든요! 젊을 때는 추하지 않게 많이 입지 않아 추위에 참아 있었는데...
6979 カムサ 4655 2012-11-24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6978 カムサ 4656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6977 회색 4656 2015-11-17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6976 가주나리 4657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6975 けいしん 4659 2012-11-24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6974 매실주 4660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6973 회색 4660 2012-11-24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6972
실험 +4
가주나리 4662 2017-09-20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6971 회색 4664 2016-03-15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6970
배탈 +2
선생님 4667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6969 쥬우바지토모미 4668 2012-11-24
6968 가주나리 4668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