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131
昨日:
11,089
すべて:
5,238,115
  • 아름답고 외롭다
  • 閲覧数: 12835, 2017-04-20 06:13:11(2017-04-19)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0 04:27

    정말 그러네요.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
  • 가주나리

    2017.04.20 06:13

    하루 하루 그냥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25 가주나리 7486 2019-06-16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3024 매고리다 7487 2012-11-24
・韓国に行った事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事があります。   한국 음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事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애인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彼氏は、辞書で調べると남자と애인がありました。 남자 は男という意味もあるし 애인 は愛人や恋人とあったので、彼氏は애인にしました。 어때요? 20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女性:]   
3023 회색 7487 2012-11-24
생각해 보면 푹 쉬는 휴가였다.[:にこっ:] [:はうー:]아니 마지막에 컴퓨터 바이러스인지 몰라서 불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마 괜찮을 거예요.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한가 봐요.[:しょぼん:][:汗:] 미소 지으며 일하는 것이 목표예요![:女性:][:love:]
3022
지진 +4
선생님 7488 2012-11-24
어제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Hanguk.jp의 친구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 모두 아무일 없었야 할 텐데...ㅠ.ㅠ 모두 모두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021 회색 7492 2013-01-04
신문을 보면 그 말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 생각도 있을지도.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하루였다. 그 마음을 잊지 말고 하루 하루 살고 싶다.
3020 가주나리 7492 2013-07-06
오늘 아침은 흐린 바람이 강하다. 저는 오늘, 작업장에 참석합니다. 저는 종종 그것을 당연한 일처럼 느껴 버린다. 그러나 작업장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3019 가주나리 7492 2015-11-06
추운 아침이 계속해서 나무 단풍이 아름다워졌어요. 어제는 손님이 오셔서, 오늘도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지바에 갈 거예요. 계속 바쁜데, 화이팅 !
3018 회색 7493 2012-11-24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3017 まちーん 749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짧은 일기를 씁니다[:メモ:] 1개월 만에,도예교실에 갔습니다. 그러나,교실은 휴일이었습니다[:しくしく:] 기대하고 있었는데도...[:ぶた:] 런치 플레이트를 만들 예정이었습니다.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3016 회색 7495 2012-12-06
우리 회사는 수요일은 잔업을 안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일찍 퇴근해요. 하지만 그 날은 항상 집에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밀려서 늦져요. 그러다보면 다른 회사도 그런가봐요. 하긴 우리 회사 거래처도 수요일은 일찍 퇴근할 것 같아요. 여러 회사도 왜 수요일인지 생각해 보면 아마 수요일이 한가운데니까 였죠. 어제도 그랬어요.(게다가 비까지….) 내 일은 하루중일 컴퓨터 앞에 있어 눈이 좀 피곤해요. 시간을 더 잘 사용하고 싶어요. 일기만 쓰고 오늘 하루도 잘 일하자!
3015 가주나리 7495 2018-06-18
曇りです。 雨が降るかもしれません。 今日は午前中松本で仕事をして、午後から岡谷の教室に出勤予定です。 また一週間、がんぱろう。 흐려요. 비가 올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전중 마쓰모토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오카야의 교실로 출근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3014 회색 7496 2015-06-25
밤새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 비 소리 없는 게 어떤지 잊어 버렸어요. 월금 날이지만 비 때문에 은행에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3013 회색 7497 2015-06-27
아침저녁에 체중을 재어면 저녁보다 아침이 1Kg 느는 것 같아요. 이건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시작돼서 15일정도 운동을 시작돼서 4일정도....계속하면 꼭 결과할 거죠! 혹시라도 생각해서 아침 일찍 왔는데 인터넷을 상태는 지금도 안 좋아요.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거든요 . 제가 뭔지 잘 못할까요? 흠....긍금해요... 출석 인사도 했는데....??
3012 고미마요 7498 2012-11-24
배용준씨가 일본에 와서 난리가 났어요 난 한류 붐이었을때는 그 사람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 태시기,겨울연가를 봐서 많은 아주머님들이.. 나도 아주머니.. 왜 그 사람에 반하고 열광되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갔어요 나도 그 사람 목소리를 좋아하고 좀 빠진 것 같아요 목소리..멋있다..[:ハート:]
3011 허누 7498 2012-11-24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
3010 スジョン 7500 2012-11-24
제출해요[:初心者:] ①「면」작문 눈이오면 눈사람을만들까요? ②「ㄷ」불규칙 요体[:右:]물어요. 세요[:右:]물으세요. 십니다[:右:]물으십니다. 어때요??
3009 회색 7501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3008
회화 +2
고미마요 7504 2012-11-24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汗:]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쓸쓸하네요[:しくしく:]
3007 가요코 7504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가요코라고 합니다 오늘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 매일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이팅[:チョキ:]
3006 가주나리 7504 2015-06-22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