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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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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835, 2017-04-20 06:13:11(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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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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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격려를 받는 것
+2
| 가주나리 | 7486 | 2019-06-16 | |
어제 한국말 교실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셨어요. 그 분은 이미 수 년간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도 다른 교실에 다니면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 교실에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다음회, 다다음회의 예약도 해주셨어요. 실은 그런 학생분은 한 명 더 게십니다. 그 분도 다른 교실에서 한국사람 선생님에게서 배우면서 이제 1년정도 제 교실에 계속 와 주시고 계셔요. 그런 학생분의 존재가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를 믿고 따라 와주고 계시는 것이니까요. 정말 고마운 것이고, 저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궁리, 연구해 가고 싶습니다. | |||||
3024 |
초급 제19과 숙제
+2
| 매고리다 | 7487 | 2012-11-24 | |
・韓国に行った事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事があります。 한국 음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事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애인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彼氏は、辞書で調べると남자と애인がありました。 남자 は男という意味もあるし 애인 は愛人や恋人とあったので、彼氏は애인にしました。 어때요? 20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女性:] | |||||
3023 | 회색 | 7487 | 2012-11-24 | ||
생각해 보면 푹 쉬는 휴가였다.[:にこっ:] [:はうー:]아니 마지막에 컴퓨터 바이러스인지 몰라서 불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마 괜찮을 거예요.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한가 봐요.[:しょぼん:][:汗:] 미소 지으며 일하는 것이 목표예요![:女性:][:love:] | |||||
3022 |
지진
+4
| 선생님 | 7488 | 2012-11-24 | |
어제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이렇게 무력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피해가 크지 않아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에요!!!! 우리 Hanguk.jp의 친구들이 정말 걱정이에요!!!! 모두 모두 아무일 없었야 할 텐데...ㅠ.ㅠ 모두 모두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3021 | 회색 | 7492 | 2013-01-04 | ||
신문을 보면 그 말이 눈에 뛰어들어 왔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 생각도 있을지도.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하루였다. 그 마음을 잊지 말고 하루 하루 살고 싶다. | |||||
3020 | 가주나리 | 7492 | 2013-07-06 | ||
오늘 아침은 흐린 바람이 강하다. 저는 오늘, 작업장에 참석합니다. 저는 종종 그것을 당연한 일처럼 느껴 버린다. 그러나 작업장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 |||||
3019 |
아름다운 단풍
+1
| 가주나리 | 7492 | 2015-11-06 | |
추운 아침이 계속해서 나무 단풍이 아름다워졌어요. 어제는 손님이 오셔서, 오늘도 손님이 오실 거예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지바에 갈 거예요. 계속 바쁜데, 화이팅 ! | |||||
3018 |
황사...싫다.
+1
| 회색 | 7493 | 2012-11-24 | |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 |||||
3017 |
57일째
+1
| まちーん | 7493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짧은 일기를 씁니다[:メモ:] 1개월 만에,도예교실에 갔습니다. 그러나,교실은 휴일이었습니다[:しくしく:] 기대하고 있었는데도...[:ぶた:] 런치 플레이트를 만들 예정이었습니다.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3016 |
수요일.
+2
| 회색 | 7495 | 2012-12-06 | |
우리 회사는 수요일은 잔업을 안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일찍 퇴근해요. 하지만 그 날은 항상 집에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밀려서 늦져요. 그러다보면 다른 회사도 그런가봐요. 하긴 우리 회사 거래처도 수요일은 일찍 퇴근할 것 같아요. 여러 회사도 왜 수요일인지 생각해 보면 아마 수요일이 한가운데니까 였죠. 어제도 그랬어요.(게다가 비까지….) 내 일은 하루중일 컴퓨터 앞에 있어 눈이 좀 피곤해요. 시간을 더 잘 사용하고 싶어요. 일기만 쓰고 오늘 하루도 잘 일하자! | |||||
3015 |
今日の予定 오늘의 예정
+1
| 가주나리 | 7495 | 2018-06-18 | |
曇りです。 雨が降るかもしれません。 今日は午前中松本で仕事をして、午後から岡谷の教室に出勤予定です。 また一週間、がんぱろう。 흐려요. 비가 올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전중 마쓰모토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오카야의 교실로 출근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냅시다. | |||||
3014 |
비 소리
+3
| 회색 | 7496 | 2015-06-25 | |
밤새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 비 소리 없는 게 어떤지 잊어 버렸어요. 월금 날이지만 비 때문에 은행에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 |||||
3013 | 회색 | 7497 | 2015-06-27 | ||
아침저녁에 체중을 재어면 저녁보다 아침이 1Kg 느는 것 같아요. 이건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시작돼서 15일정도 운동을 시작돼서 4일정도....계속하면 꼭 결과할 거죠! 혹시라도 생각해서 아침 일찍 왔는데 인터넷을 상태는 지금도 안 좋아요.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거든요 . 제가 뭔지 잘 못할까요? 흠....긍금해요... 출석 인사도 했는데....?? | |||||
3012 | 고미마요 | 7498 | 2012-11-24 | ||
배용준씨가 일본에 와서 난리가 났어요 난 한류 붐이었을때는 그 사람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 태시기,겨울연가를 봐서 많은 아주머님들이.. 나도 아주머니.. 왜 그 사람에 반하고 열광되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갔어요 나도 그 사람 목소리를 좋아하고 좀 빠진 것 같아요 목소리..멋있다..[:ハート:] | |||||
3011 |
初級14課 宿題
+3
| 허누 | 7498 | 2012-11-24 | |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 | |||||
3010 |
第9課宿題。
+3
| スジョン | 7500 | 2012-11-24 | |
제출해요[:初心者:] ①「면」작문 눈이오면 눈사람을만들까요? ②「ㄷ」불규칙 요体[:右:]물어요. 세요[:右:]물으세요. 십니다[:右:]물으십니다. 어때요?? | |||||
3009 | 회색 | 7501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3008 |
회화
+2
| 고미마요 | 7504 | 2012-11-24 | |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汗:]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쓸쓸하네요[:しくしく:] | |||||
3007 | 가요코 | 7504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가요코라고 합니다 오늘 이 사이트를 찾았어요 매일 공부하려고 합니다 파이팅[:チョキ:] | |||||
3006 |
국제 시장
+2
| 가주나리 | 7504 | 2015-06-22 | |
지난 주말, 저는 "국제 시장"라는 영화를 봤어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기대이상의 좋은 영화였어요. 한국 일을 더 알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더, 더, 공부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