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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목회
  • 閲覧数: 15144, 2017-04-20 06:15:13(2017-04-20)
  •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1 회색 5360 2016-06-07
토저는 토마토가 좋아해요. 토마토는 몸에 아주 좋아요. 토마토가 빨간 색이 되면 의자선생님의 얼굴이 파란 색이 된다고 말도 있어요. 여름 야자는 우물우물 생야재를 먹어요.^^
2930 허누 5360 2012-11-24
일기를 쩌보면 어렵습니다 [:きゅー:] 더 공부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음독도 하겠습니다 [:パンチ:]
2929
역시 +2
가주나리 5359 2018-04-07
어젯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셨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요리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요, 지금은 좀 몸이 아파요...
2928 カムサ 5359 2013-01-07
오늘은 따뜻한 날이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 갈 예정였지만 갑자기 친구가 와서 갈 수 없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온 친구하고 애기를 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역시 어릴 때 친구라서 그런지 여전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어머,, 어느 쪽이 좋을까? 날였어요? 날이었어요?
2927 회색 5359 2012-11-24
쿠마머토의 검은 수박 참 맛있었어요~~! [:雨:]매년 장마가 오면 일기 내용이 비슷해요. 스쿠터를 타고 어디든지 가 가지고.[:バイク:] 많은 비가 내리면 딴 차가 무서워서 조심해 조심해 운전해요.[:車:][:ダッシュ:] 올해는 장마 때문에 준비하던 물건이 있어요. 하나는 신발을 신어서 씌우도록 신는 장화,하나 더는 가방에 코트와 같은 봉투.... [:オッケー:]어느쪽도 아주 편리!! 일요일은 아버지날잖아요. 차갑게 느끼는 소재로 만든 시트와 베개 커버를 드릴게요.[:Zzz:] (실은 가족 모두에게 샀었어요.) [:音符:]다음에 쓴 느낌을 보고할게요.
2926 회색 5357 2014-01-10
엄마가 아기한테 하는 목소리 톤이 좀 높고, 큰 억양에서 느린 리즘의 말투. Motherese라는 말을 아세요? 아기가 어떻게 해서 말을 배운지 연구해서 알아보겠대. 그래, 맞아!정말이지! 저는 한국어를 말하면 느려서 궁금했는데 상관없다고 생각이 바뀌다. 느린 리즘도 괜찮아, 다만 반복하면 잘하게 돼요! 앗싸!!
2925 yonane 535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너무 추워요! 비도 내리고 있어요...내일은 맑으면 싶어[:太陽:] 서녀시대가 올해 여름에 일본데뷔했습니다! 일본에서 데뷔할 줄은 몰랐어서 너무 널랐습니다. 일본 프로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들을 봐도 아직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멎진다~[:ハート:] 하지만 한국 노래는 약시 한국어가 체일 좋겠습니다. 일본어로 부를 줄은 알았지만. 노래든지 토크(talk show)든지 한국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저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는 일본에서도 이제부터 제발 해 주세요~[:ハート:] 서녀시대의 노래를 들면서 (무슨 노래든지 좋으니까[:音符:])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2924 회색 5354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923 가주나리 5353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922 회색 5353 2016-11-12
어제 좀 무거운 짐을 들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원래 무거운 것을 들으면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던데..... 그 명령을 어기면 안되는 것이 잘 아는데...... 어젯밤부터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상태가 좋아졌은지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근데 긴 시간 걸 수가 없었어요. 10~20분정도 같은 자세를 하면 아파요. 지금은 모든 걸 쉬엄쉬엄 해야겠어요.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도요....미안해,우리 강아지...
2921 나루아야소라 5353 2012-11-24
안녕하세요. 第5課では会話を理解する勉強をしました。 안녕하십니까?(こんにちは) これは「안녕하세요?」よりも丁寧な挨拶。 [:初心者:]文法を理解1[:初心者:] 「는」「은」の使い方は・・・ 前の単語にパッチムが無い場合は「는」。 前の単語にパッチムがある場合は「은」。 パッチム無し 私は・・・という時は 「저는」 さやかさんは・・・という時は 「사야카씨는」 パッチム有り 先生は・・・という時は 「선생님은」 学生は・・・という時は 「학생은」 [:初心者:]文法を理解2(~입니다)[:初心者:] 「이현우입니다.」(イ・ヒョンヌです) 「사야카입니다.」(さやかです) [:初心者:]発音の変化[:初心者:] 連音化 일요일→이료일(発音) 꽃은→꼬츤(発音) 「ᄋ」の前にパッチムがある場合、パッチムの音が「ᄋ」に移る。 읽어요→일거요(発音) 앉아요→안자요(発音) 二重パッチムの場合は、左が終音として発音され、 右が「ᄋ」に移る。 例外ありだけれど・・・ [:四葉:]今日覚えたい単語[:四葉:] 한국=韓国 일본=日本 사람=人 저는=私は 저도=私も 잘 부탁합니다.=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저야말로=私こそ 선생님=先生 학생=学生 읽어요=読みます 앉아요=座ります および、日曜日~土曜日までの単語
2920 맥주킬럿 5353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2919 가주나리 5352 2017-05-24
오늘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2918 회색 5351 2012-11-24
오늘은 엄마가 엄마친구한테 주는 미산가를 하나 만들고 청소하고 한국 드라마는 안 보고 단어 공부했어요.[:にこっ:][:チョキ:] 강아지랑 산책한 때 왠지 머릿 속에서 "섬집아기" 노래가 들렸어요.[:音符:]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요새 가끔 그랬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그 노래 CD를 들었어요.[:コーヒー:]오랜만에 들었으니까 좋았어요. 동요 CD가 더 갖고 싶어요. 때가 온가 봐, 온몸이 한국어를 흡수하고 싶어서 신 난다! [:ぽわわ:]
2917 가주나리 5350 2017-10-31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올해에서 가장 춥다고 느낍니다. 슬슬 겨울의 준비를 해야 하네요.
2916 회색 5349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
2915 매실주 5348 2012-11-24
오늘는 한국어를 공부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해할 시간이 느립니다. 쓸 시간도 느립니다. 빨리 한국어를 이해하고 싶어요. 그럼, 잘자![:Zzz:]
2914
도전 +3
가주나리 5347 2016-06-15
어제는 손님이 오셔서 좀 바빴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근데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중국어 시험을 봤습니다. HSK라는 시험입니다. 이번은 3급을 봤습니다만 솔직히 생각보다 문제가 간단했습니다. 그러니까 내달 다시 4급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열심이 공부하겠습니다.
2913 가주나리 5346 2017-07-14
어제는 몸이 아파서 하루 누워있었습니다. 입맛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회복한 느낌이 있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일도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2912 회색 5346 2016-03-01
벌써 3월....추운 시작이다. 지난 주말은 따뜻해서 벚꽃이다 좀 더 하면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주말마다 청소하고 있는 내 방은 다 끝날 때까지는 오래 시간 걸릴 걸..... 쓰지 않는 물건도 쓸 수 있으니까 버린 건 용기가 필요해요. 쓸 수 있지만 안 쓰니까 버려도 돼죠...아는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