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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도 오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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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9113, 2017-04-20 06:20:47(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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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좀 춥지만 날씨가 좋습니다.
어제는 회의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었으니까 오늘은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밤에는 영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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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의 비결
+3
| 선생님 | 5045 | 2017-06-15 | |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 |||||
2815 |
잘 걸 수 있을까요?
+5
| 회색 | 5644 | 2017-06-15 | |
요새 사무실 안에서 아무없는 곳에서 넘어진 것 같아서 무서워요. 걷는 곳은 사람에게 너무 중요한 곳이에요. 그래도 자세와 발하고 다리를 잘 사용하고 걸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날거다. 사람은 걷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잘 걸으세요!! 저도 매일매일 강아지하고 산책하며 노력하겠어요. | |||||
2814 |
당일 치기
+4
| 가주나리 | 7483 | 2017-06-15 | |
어제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도쿄 당일 치기는 피곤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 |||||
2813 |
장마 어디?
+3
| 회색 | 5769 | 2017-06-16 | |
날이 더워서 여름같아요. 사람은 몸만 아니라 뇌까지 푹 쉬지 않으면 안 된대요. 요새 너무 질려서 그런 말을 들었어요. (아니, 약 때문에 졸리나?) 뇌를 쉬운 곳은 명상이 좋대요. 저는 주말에 하려고 해요. | |||||
2812 |
한방의 힘
+2
| 가주나리 | 4399 | 2017-06-16 | |
이 몇일간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기침이 자주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가 가르저주신 한방약을 먹었으니까 효과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게 되면 좋겠습니다. | |||||
2811 |
목을 위해서도
+2
| 가주나리 | 5947 | 2017-06-17 | |
오늘은 반드시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저의 목 상태가 안 좋은 원인의 하나가 먼지일 지도 모르니까요. 만약 다르다고 해도 사무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 꼭 해낼 겁니다. | |||||
2810 |
만난 글.
+4
| 회색 | 4329 | 2017-06-17 | |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 |||||
2809 |
약속
+4
| 가주나리 | 4046 | 2017-06-18 | |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 |||||
2808 |
빙수가 먹고 싶다.
+3
| 회색 | 5465 | 2017-06-18 | |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 |||||
2807 |
습도가 높은 흐린 날.
+2
| 회색 | 5399 | 2017-06-19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게다가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내일부터 비가 올 갓 같은데 어쩔 수 없어요. 올해 장마는 오늘까지 비가 적어서, 비 오는 걸 좋아하지 않은 저도 비가 그리워요. 지난 날에 알게 되는 것 처럼 빗소리를 즐겁게 듣고 싶어하고 더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고 싶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잘 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