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43
昨日:
11,673
すべて:
5,273,815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6326,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78 가주나리 10565 2017-03-30
일기예보를 따르면 오늘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마치 봄이 온 처럼 느낌이고 기쁩니다. 삼월도 이제 두 일 밖에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까지 열심히 지내고 싶습니다.
2977 회색 9638 2017-03-31
따뜻한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바쁜 날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한숨도 못하는 만큼.... 계속 컴퓨터 앞에 앉고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파요. 지금부터 좀 체조하려고...^^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
2976 가주나리 14793 2017-03-31
자, 드디어 삼월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자 이니까 그렇게 특별한 날이 아니지만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는 한 고비의 날이죠. 내일부터 새로운 회사나 학교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맞고 싶습니다.
2975 회색 12547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2974 가주나리 8464 2017-04-01
오늘부터 사월입니다. 먼저 달력을 넘기겠습니다. 날씨는 흐려 있습니다만 마음을 맑하게 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습니다. 그후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려고 합니다.
2973 회색 18174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2972 가주나리 10007 2017-04-02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아마 운동부족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도 일부러 걷는 만으로도 좋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971 가주나리 10634 2017-04-03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일년에 두회의 행사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 년도가 시작 됩니다. 저는 앞으로 한 년 지금 까지 보다 더 열심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스트 스퍼트 같은 마음으로 어쨌든 갈 수 있는 곳 까지 전력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인생 한 번만입니다. 후회하지 안도록 살고 싶습니다.
2970 회색 7789 2017-04-0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은 아직 추워요. 기분은 봄인데 기온은 아직 따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자~, 오늘은 2017년도가 시작된다. 올해는 " 힘든 만큼 기쁨이 크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아자!아자!!
2969 회색 7483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