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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5966,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5 회색 6703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2934 아직 멀었지요 5030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933 수 다 쟁 이 4228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2932 カムサ 5371 2012-11-24
자기에게 누가 소중한 사람일까 생각해봤어요.[:女性:] 한 번째 남편이에요. 두 번째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우리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죠. 좀 방해자 취급을 하고 있었어요.[:はうー:] 마음을 돌려서 소중하게 할게요.[:ハート:]
2931 회색 6234 2012-11-24
오늘은 뭐가 있겠어? 이번주는 좀 피곤했다. 아들 도시락을 필요한 날도 있고, 회사에서는 선배가 기분 안 좋게 보이고. 저도 가끔 어디 좀 도망치려고 돼요. 자, 지금부터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내자![:にこっ:]
2930 회색 8445 2012-11-24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2929 カムサ 5325 2012-11-24
남의 좋은 점을 본받아서 일기를 시작했어요. 人のよいところを見習って日記を始めました。 생각보다 한국어공부의 도음이 될 것 같아요. 思ったより韓国語勉強の助けになるようです。 그리고 큰 소리로 읽으면 좋겠네요~ . そして大きい声で読むならいいですね~ 점점 재미있어졌어요. だんだん楽しくなりました。
2928 떡볶이 6389 2012-11-24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중급5과...마침내 방금 다 끝냈어요. 2010년 7월에 중급5과가 등록된지 1년반이 돼서 많은 분들이 이미 중급5과를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힘이 없었어요. 일단 했기는 했는데 앞으로 모티베이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좀 불안해요.
2927 수 다 쟁 이 4916 2012-11-24
오늘은 우리 둘 딸하고 같이 도넛을 만들었어요. V.D가 가까우니 초콜릿을 뿌려~[:love:] 「자 먹자[:音符:]」 ...우리 딸들은 젊으니까?? ...난 안 젊으니까??? 나한텐 너무 기름지고 너무너무 달아서 기분이 나빠졌어요[:汗:] 아직도 기분이,,,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지나고?) 배가 고픈 우리 딸들은 다시 도넛을 먹기 시작했어요[:ぎょ:] 세상에!!!
2926
カムサ 3858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