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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팀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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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321, 2017-04-22 06:17:45(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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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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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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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오코 | 4874 | 2012-11-24 | |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 |||||
2687 |
맞아요...
+1
| 회색 | 5307 | 2012-11-24 | |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 |||||
2686 | 회색 | 5622 | 2012-11-24 | ||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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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 ププステ | 5042 | 2012-11-24 | |
「ㅆ어요」를 공부했아요! 지굼 한곡어 공부는 재미있어요! 혹시 전재일지도!www | |||||
2684 | 선생님 | 4980 | 2012-11-24 | ||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 |||||
2683 | 회색 | 6742 | 2012-11-24 | ||
스트랩이나 마그넷을 뜨개질의 케이크,꽃으로 만들었어요.[:にこっ:] 만들면 만들수록 잘 될거예요. 아마 공부도 그렇죠! 아~똑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만 한쪽에 열중해 버려요... 한국어 공부도 해야지!([:しょぼん:][:汗:]내 마음 소리...)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저한테 아들밖에 없으니 하나도 기뻐해 주지 않거든요...[:ぷん:] 그러니까 친구만 아니라 수여점 아가씨나 DVD렌탈 숍의 아가씨까지 선물했어요. [:にかっ:]웃은 얼굴이 보고 싶다고요,제가. 9월이 오고 태풍이 지나면 갑자기 시원하게 됐어요. 낮엔 더운 때도 있어도 해가 지면 시원해요....아침도. 이제 가을 오네요.한국도 시원해요? 지금은 기분 좋은 계절이잖아.[:音符:] 선생님은 이런 계절에 태어났네요.[:ケーキ:] | |||||
2682 |
휴가
+1
| 다크 | 7572 | 2012-11-24 | |
오늘은 휴가입니다. 한극어를 곤부했어요. 비디오 볼 거예요. 비디오는 재미있을 거예요. 파라다 -- 파래요 | |||||
2681 | 리캬 | 4345 | 2012-11-24 | ||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 |||||
2680 |
여행
+2
| rinarina | 4227 | 2012-11-24 | |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 |||||
2679 |
태풍
+1
| 마유지 | 5011 | 2012-11-24 | |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