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5
昨日:
11,368
すべて:
5,241,407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6004,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25 회색 13514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2924 가주나리 28287 2017-04-25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이제 벚꽃도 떨어져서 계절은 초여름을 맞이합니다. 다음주는 연휴입니다만 저는 아무것도 계획이 없습니다. 아마 일상처럼 지낼 겁니다.
2923 회색 9462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2922 가주나리 10253 2017-04-26
오늘은 흐림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외출해야 하니까 좀 우울합니다. 오늘은 좀 힘든 일이 있습니다. 집중하고 잘 못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2921 회색 11864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2920 가주나리 16625 2017-04-27
어제 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사법서사라면 항상 당연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실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전에 몇명의 친구에게 전화하고 질문했습니다. 모두가 친철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것입니다.
2919 회색 8450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918 가주나리 11726 2017-04-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2917
분화 +2
회색 8765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2916 가주나리 8220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