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35
昨日:
11,423
すべて:
5,227,930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5863,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84 가주나리 16439 2016-08-14
어젯밤 인터넷으로 한국의 영화를 봤습니다. 고양이 라는 영화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연하고 있었으니까 보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그게 공포영화 인 것이 알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도중에서 그만 봤습니다. 한국의 공포영화는 진짜 무섭고든요.
5483 회색 9069 2016-08-13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 에코, 심전도 여러모로 검사를 받았어요. 심장은 걱정 안하도 됐대요. 너무 건강했대요.^^ 혈액 검사도 다 좋았어요. 다만 혈압이 높고 약을 먹는 게 좋겠대요. 실은 작년 "根コンブ茶"라는 걸 잡아서 아주 맛있고 많이 마셨어요. 아마 그 것도 영향한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먹는 음식의 소금을 의식하면서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가 몸의 조금을 밖에 나가준다고 들었어요. 식사할 때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돼요. 오늘 슈퍼에서 소금을 넣지 없는 토마토 주스를 사로 가요.^^ 여러분도 건강해 대서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5482
추석 +2
가주나리 9035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5481 가주나리 13591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5480 회색 25501 2016-08-12
한국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예문과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 때마다 내 귀가 나쁜 걸 알게돼요. 조사가 잘안 들려요. 아직 이런 기본적인 걸 고민해요. 방에 있는 동안 한국어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잘 듣고 있어요. 아나운서가 한 말은 역시 듣기 쉬워요.^^ 내용은 아직 잘 알아들 수 없지만.... 오늘은 병원이 갔다왔어요.
5479 가주나리 6999 2016-08-11
오늘은 "산의 날" 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나가노 현에는 산이 많이 있으니까 오늘은 이런 저런 이밴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이 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밖에 나가는 것도 싫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많은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5478 누마 4749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
5477
만남 +4
가주나리 10240 2016-08-10
어제 도쿄에 향하는 버스 안에서 영어 책을 읽어 있었을 때, 한 외국 사람 남자가 저에게 말씀을 걸리었습니다. 저는 좀 놀랐지만 기뻐서 그분에게 명함을 주고 시간이 있으면 앞으로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라고 했습니다(그분도 저와 같은 지방에 살고 있었으니까). 그분은 미국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사람 친구가 없으니까 그분에서 연락이 오는지 몰라지만 혹시 연락이 오면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5476 회색 6420 2016-08-10
오늘부터 6일간 휴가다! 오늘은 편지를 쓰고 보내자, 그리고 좀 체조하려고....운동 아니라 체조...^^ 내일은 베란다를 청소하고 책을 정리할 거예요. 모레는 병원에 간다. 아 참, 그리고 핸드폰 가게에 가서 계약을 변경해야겠어요. 왜냐하면 요새 밖에서 라디오를 들이면 한계가 있다니까 그래요. 가서 계약을 다시 봐요.
5475 가주나리 10918 2016-08-09
두통이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괴로운 두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두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술 량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게 가장 중요입니다. 저는 요즘은 주말 밖에 마시지 않고 양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양을 더 적게 하려고 합니다. 둘 째는 참을 하지말고 빨리 약을 먹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약이 없었으니까 참을 하고 있었 기때문에 결국 아픔이 오래 걸렸습니다. 두통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괴로운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빨리 약을 먹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