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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890,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89 선생님 7968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2588
시작 +2
가주나리 7970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587
+1
meeee 7972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586 김 민종 7973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85 カムサ 7973 2012-11-24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2584
타차 +2
가주나리 7973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83 회색 7973 2015-09-13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2582 회색 7973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81 가주나리 7973 2016-11-28
10월에 처음 본 topik (한국어 능력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187점이고 4급에 합격했습니다. 더 3점 있다면 5급에 합격할 수 있었는데...아쉬웠습니다.(5급은 190점이상이 합격입니다) 내년 봄에 5급을 목표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2580 회색 7976 2012-11-24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2579 가주나리 7976 2019-10-08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2578 가주나리 7976 2019-12-16
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2577 가주나리 7977 2018-09-25
어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구월 마지막주, 화이팅 !
2576 창태 7978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75 가주나리 7979 2013-03-07
어제는 따뜻했어요.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률 상담을 제공 할 예정이에요. 최선을 다하겠어요.
2574 수 다 쟁 이 7980 2012-11-24
갑자기 장롱이 갓고 싶어졌어요. 옛날부터 있는 일본장롱[:家:] 우리 집의 일본식 방(다다미 방?)에 놓고~[:love:] ...하지만 어느 것도 비싸고...[:汗:] 방에 있으면 멋있는데...[:家:]
2573 가주나리 7982 2020-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2572 회색 7989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71 가주나리 7991 2015-09-24
연휴가 끝났어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에요. 이 연휴에 정한 목표와 계획을 따라서 하루 하루 노력하고 싶어요.
2570 가주나리 7991 2020-07-1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 선배님과 술을 마시면서 식사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즐거운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