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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879,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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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지나가던한국인 8032 2017-02-14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2527 영미 8033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2526 가주나리 8034 2016-10-20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2525 가주나리 8037 2017-01-21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열립니다. 이 눈 때문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지 좀 걱정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참석해주실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명라도 많은 분들이 모이고 주실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524 김 민종 8038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523
공부 +2
가주나리 8038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2522 회색 8038 2017-02-13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521 회색 8039 2013-01-09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2520 회색 8042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519 angyon 8044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2518 さくら子 8045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517 회색 8046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516 カトキチ 8046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515
+1
서락산 8047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514 아이코 8048 2012-11-24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2513 가주나리 8048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512 케이코 8051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511 토끼양 805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510 회색 8052 2016-09-15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2509 まちーん 805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