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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습기의 정리
  • 閲覧数: 11431, 2017-04-24 05:55:05(2017-04-23)
  •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가습기의 물을 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필요한 것을 사고 오후에 목욕탕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4 05:43

    저도 정리했는데 가습기는 여름도 사용해요.
  • 가주나리

    2017.04.24 05:55

    아마 에어컨 때문에 그렇죠 ?
    저는 여름은 에어컨을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니까 가습기도 필요 없습니다.
    물론 나가노현도 여름은 덥습니다만 저의 사무실은 왠지 여름도 다른 곳 보다 시원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65 회색 5303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6064 회색 5304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6063 회색 5304 2012-11-24
[:初心者:]오늘은 처음으로 청구서를 작성했어요. 아직 2개소밖에 못했어요.[:がーん:][:汗:] 내일도 노력하야 돼요. 우리 회사는 제1,3 월요일은 바빠요.[:はうー:] 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ぎょーん:] 오늘은 그것이였어요.[:ダッシュ:] 익숙할 때까지 별로 공부할 수 없는가 봐요.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지금쯤은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한국어 공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마... [:チューリップ:]벌써 3월이네요~...또 학교는 휴가가 올 거예요.[:音符:] 아~~~초조하잖아!
6062 회색 5304 2016-05-13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6061 구름^ㅁ^ 5304 2017-09-28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6060 angyon 5305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6059 azuki 5305 2012-11-24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6058 らーさん 5305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6057 회색 5305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6056 뿅뿅 5306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6055 회색 5306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6054 회색 5307 2014-01-01
2014년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첫날에 신사에 갔다왔어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올해는 이 사이트에도 꼭 자주 올 거에요. 선생님께서도 새로 공부 시작하실 거니까 저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요! 온 한 해가 여러분들한테 너무너무 행복할 것을 바랍니다.
6053 가주나리 5307 2017-10-01
10월입니다. 오늘은 여기 마쓰모토시에서 처음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저는 참가하지않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날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달리기 바랍니다.
6052 회색 5308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6051 회색 5309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6050 회색 5310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6049 회색 5310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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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ムサ 5311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6047 kjh 5313 2012-11-24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게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나는 김정훈을 좋아합니다.[:ぽわわ:]
6046 가주나리 5313 2017-10-31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올해에서 가장 춥다고 느낍니다. 슬슬 겨울의 준비를 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