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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0916, 2017-04-25 06:43:03(2017-04-24)
  •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아침은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5 05:28

    연휴는 뭘 하시겠어요?
    설마 공부?
    가주나리 씨는 공부가 취미예요?
  • 가주나리

    2017.04.25 06:43

    아직 아무것도 예정이 없습니다.

    어쨌든 공부는 할 겁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65 회색 5303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6064 azuki 5303 2012-11-24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6063 회색 5303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6062 회색 5304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6061 회색 5304 2012-11-24
[:初心者:]오늘은 처음으로 청구서를 작성했어요. 아직 2개소밖에 못했어요.[:がーん:][:汗:] 내일도 노력하야 돼요. 우리 회사는 제1,3 월요일은 바빠요.[:はうー:] 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ぎょーん:] 오늘은 그것이였어요.[:ダッシュ:] 익숙할 때까지 별로 공부할 수 없는가 봐요.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지금쯤은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한국어 공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마... [:チューリップ:]벌써 3월이네요~...또 학교는 휴가가 올 거예요.[:音符:] 아~~~초조하잖아!
6060 회색 5304 2016-05-13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6059 김 민종 5305 2012-11-24
7월 28일 오늘도 날씨가 무덥고 눅눅한 날입니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에 곰팡이가 슬지도 모르니까 17과 숙제를 했습니다.    17과 숙제 입니다. 1. 韓国で撮った写真です。   한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에요.) 2.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입니다. (얘기예요.) 3.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 있었습니다.( 재미 있었어요.) 4.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입니다. ( 편지예요.) 5.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 집이에요). [:星:]선생님 파마머리가 참 어울립니다.
6058 angyon 5305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6057 らーさん 5305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6056 회색 5305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6055 회색 5305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6054 가주나리 5305 2017-10-01
10월입니다. 오늘은 여기 마쓰모토시에서 처음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저는 참가하지않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날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달리기 바랍니다.
6053 뿅뿅 5306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6052 회색 5307 2014-01-01
2014년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첫날에 신사에 갔다왔어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올해는 이 사이트에도 꼭 자주 올 거에요. 선생님께서도 새로 공부 시작하실 거니까 저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요! 온 한 해가 여러분들한테 너무너무 행복할 것을 바랍니다.
6051 가주나리 5307 2017-10-31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올해에서 가장 춥다고 느낍니다. 슬슬 겨울의 준비를 해야 하네요.
6050 회색 5308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6049 회색 5309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6048 회색 5310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6047 회색 5310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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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ムサ 5311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