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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휴가.
  • 閲覧数: 10876, 2017-05-01 16:05:28(2017-05-01)
  • 오전 중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을 갔다왔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워서 밖에는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아직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을 다 열어 저는 강아지하고 베란다에서 보냈어요.^^

    좀 더 하면 바람기까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야겠네요.

    그 전에 에어컨을 청소했다.

    욕실도 청소했다.

    네일은 일하러 가야 되는데 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

    일찍 자야겠다.

    ....아 참, 선생님 이 번엔 좀 큰 소포를 보냈어요.

    또 삼성동 메일박스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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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11 회색 9987 2012-11-24
더워졌으니까 휴일에는 도서관에 갑시다~![:グー:] 이건 내 생각이에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도서관에 가거든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잖아요.[:にひひ:] 집에 있을 보다 에어컨도 있고 게임등 유혹도 없고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아들이 함께 갈까요?[:あうっ:] 게다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때의 결점은 조용히 하지 않으면 안돼니까 발음 연습은 못해요...[:てへっ:] 오늘부터 시... 꽃을 지지하는 나뭇가지, 나뭇가지를 지지하는 나무줄기, 나무줄기를 지지하는 뿌리, 뿌리는 안보이지요....ㅎ.ㅎ
310 회색 9989 2015-07-21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309 회색 9998 2012-12-11
저기요~, 요새 겨우 확실에 알게됐어요. 큰 소리가 얼마나 중요인지. 그리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인지. 긴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암기하고 싶은 문장를 메모하여 늘 갖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는 때 큰 소리로 입을 오버하는 만큼 해서 연습하거든요. 그러면 어머나 갑자기머릿속에 점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지금은 기초부터 다시 하니까 입을 크게 열어 오버하게 움직이고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지 스스로 상상해서 웃어요.ㅋㅋ. 선생님 레슨도 선생님 입을 잘 보면서 "아~, 여기는 입은 이런 모양이네" 라고 공부해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있는 처럼, 아이고~, 선생님도 참! 미안합니다. 잊었어요. 아~, 맞다!그랬었어. 네~, 열심히 할게요. 또 뵙겠죠!
308 회색 10005 2014-01-02
이 휴가는 특히 할 일이 없고 집에서 먹다 자다 하고 있어서 좀 살쪘다. 여러분은 어때요? 마라톤(駅伝)을 보면서 과자를 먹었어요. 내일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하하...
307 회색 10017 2014-10-03
변함없이 한글 하나하나 소리를 확인하고 연습해요. 제가 잘못할 소리는 알아봐요. 아이구~, 이것도 안돼 또한 이것도 안돼.... 그래도 요령을 알아서 하니까 싫증이 안 나고 연습할 수 있게 돼요. 열심히 할게~!! 어머!! 또 태풍이 올 것 같아. 주말에 밖에 나갈 수 없으니까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야! 태풍은 걱정되는데.ㅅ 내일은 강아지 떼리고 동물병원에 갈 예정이에요.
306 회색 10019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305 회색 10028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304 회색 10035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303 회색 10067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302 회색 10094 2015-02-09
어젯밤은 강아지랑 산책할 때 눈이 하늘하늘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도 아주 추워서 강아지는 집에 일찍 돌아가고 싶어 보여요. 이 달 중은 마스크를 해서 보내자. 마스크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하는것도 있는데 실은 좀 따뜻해서 해요. 그렇지 않아요? 이번주도 추운 날이 많은 것 같아서 조심해야 지!
301 회색 10101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300 회색 10106 2016-12-05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299 회색 10108 2012-11-29
회사 일이 좀 바빠서 눈이 피로했나봐. 어깨도 아파요. 일이 바쁘면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그래요. 퇴근 시간까지 일을 전부 정리할 위해 종종 점심 시간도 일해요. 늦게까지 일하는 게 싫어서 그래. 동료한테는 '너무 열중 했나 봐요.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라고 말했어. 사실은 단지 일찍 퇴근하려고 그런 거지!ㅋㅋ 아무튼 회사 일도 열심히 해요.(먹고 살아야 돼니까.) 한국어도 매일 공부해요.(즐겁게 살아야 돼니까!)
298 회색 10111 2012-11-24
바로 지금!! [:にぱっ:]텔레비전을 보고 있죠? 저도 보고 있어요...손은 안 쉬고... 아~바뻐,,,할 일이 많아서. 앗,,봐야 돼![:汗:]
297 회색 10133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296 회색 10134 2014-09-10
밤은 졸려요. 아침은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아침은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대체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벌써 졸려....
295 회색 10141 2016-09-01
여름의 마지막에 다가가면 한국에서는 뭘 먹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고 혈압을 내려고 싶어서 생각하면서 먹고 있어서 점점 뭘 먹어야 모르게 됐어요. 많이 생각하니까 그런가? 머리가 피곤한가봐요... 환절기는 여러분도 그래요? 시원하게 되지만 낮은 아직 더워서 몸이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에요.
294 회색 10142 2012-11-24
갑작 스러운 비를 맞아 버렸다.[:雨:] [:バイク:]오토바이 이므로,흠뻑 젖었다. [:てへっ:]결국 회사의 PC로 한극 입력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ネタザV1.0를 하기 위해. 일 사이 가끔 연습 할 거예요.[:チョキ:] [:女性:]어머니가 한국 드라마를 잇달아 렌탈해서 봐요. 어머니는 시리야스 드라마가 좋아요.[:ハート:] 나는 코메디 와 라부 러만스가 좋아요.[:love:] 빨리 인터넷에서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고 싶어요. 읽을수 있고,쓸수 있게 되었다...그렇지만,청취 나 발음은???
293 회색 10157 2016-12-08
12월인데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추운 날음 목욕이 최고예요!! 오늘도 따뜻한 목욕할 위해 일을 잘할게요~.^^
292 회색 10161 2012-11-24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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