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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날
  • 閲覧数: 9821, 2017-05-06 04:45:22(2017-05-05)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5.06 04:45

    그런 생각을 하다니 역시 가주나리 씨는 대단해요.
    집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그냥 휴강이에요.
    산책하면서 こいのぼり를 보고 내 아들이 어린 때를 생각났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09 가주나리 5901 2017-06-06
날씨가 좋습니다. 그리고 선선합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후 법무국으로 가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108 회색 3949 2017-06-06
일이 바쁘면 다리가 아픈 걸 잊었어요. 하지만 계속 앉아 있더니 일어서는 때 좀 아팠어요. 오늘 아침은 선선한 경기가 아주 좋아요. 그래도 내일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가 온다. 우울한 장마를 즐겁게 보낼 방법이 없는지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역시 통근 시간이 문제예요. 빗소리를 좋게 들린 때도 빗속에 나가면 젖으니까 싫다. 아~~~~.
6107 가주나리 5807 2017-06-05
앞으로 많은 연수회나 세미나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먼 곳에서 열릴 것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이 줄고 수입도 줄고 있으니까 솔직히 부담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야 말로 연수회나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야 합니다. 비용이 저렴한 버스를 타고 숙박도 호텔이 말고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는등 이것 저것 연구하면서 가능한한 연수회나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6106 회색 6626 2017-06-05
어제는 집에서 잡일하고 스트레치 말고 아무것도 안했다. 강아지하고 산책하고나서 아침 준비하고 먹고 접시를 닦고 스트레치하고 점심 준비하고 먹고 접시를 닦고, 조금 공부하고 낮잠을 자고 저녁 준비하고 먹고 접시를 닦고 목욕하고.... 강아지하고 산책해서 드라마를 보고나서 잤다. 으아~~~!! 이렇게 쓰면 식사 준비해서 먹고 뒤처리하고 정말로 아무것도 안한 걸 알겠네요. 그래도 덕분에 토요일보다 다리 상태가 훨씬 좋아졌어요. 앞으로 정말 조심해야 겠다. 자~, 바쁜 일요일이 시작한다. 아자!!아자!!
6105 가주나리 6752 2017-06-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있는 많은 오래된 자료들을 정리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쌓이지 말도록 그 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누긋하게 보낼 겁니다.
6104 회색 5364 2017-06-04
어제는 아픈 데가 없어서 약도 안 먹었는데 마켓에 가서 설탕,먹는 기름, 간장, 스파게티 등 샀어요. 너무 무거워서 또 다리가 아파졌어요. 지금 약을 먹는데 아직 아프다. 일단 아프지만 당분간 아프니까 조심해야 되겠는데 간과했어요. 오늘은 날씨 참 좋지만 집에서 조용히 보낼거다. 앞으로 쉬엄 쉬엄 행동해야겠어요.
6103 구름^ㅁ^ 4318 2017-06-03
오전은 세탁했어요. 오후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요. 저녁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했어요. 내일은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갈게요.
6102 회색 3986 2017-06-03
기온 18℃, 맑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문을 다 열어 청소할 거예요. 오후에는 29℃까지 되니까 오전에 끝나야겠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샴푸를 해야겠다. 어제 친구하고 얘기했는데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어가 말할 수 있게 되면 좋다구요. 사실은 저의 이상의 공부법도 마잔가지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평범한 일상, 그리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게다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연기한 짧은 드라마....^^
6101 가주나리 6450 2017-06-03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회의나 연수회의 자료가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회의 자료는 앞으로 사용할 기회가 없으니까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런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6100 구름^ㅁ^ 3468 2017-06-02
오늘 저녁은 비빔밥, 미역국을 먹었어요. 단어를 공부한 후에 음악을 들었어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