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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閲覧数: 7522, 2017-05-11 05:28:26(2017-05-10)
  •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10 07:10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원합니다.
  • 회색

    2017.05.11 05:24

    그죠! 사람끼리라면  잘돨거야!^^

  • 선생님

    2017.05.10 23:33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나쁜 소식이 있어요... 제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자료가 다 없어졌어요....ㅠ.ㅠ

    그것때문에 며칠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머리도 아프고 그랬어요...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 회색

    2017.05.11 05:28

    저런....그런 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아이고~, 정말. 얼마나 분하고 원망스러워겠어요.

    선생님, 힘 내세요.

    삼성동에 가서 조금이라도 웃으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6 회색 3768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6125 회색 4112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6124 가주나리 5199 2017-06-12
조금 시원한 아침입니다. 지난 주는 여기 저기 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바쁘고 충실한 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바쁘지만 떠내려가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고 싶습니다.
6123 선생님 3944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6122 가주나리 4363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6121 회색 4056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6120 선생님 4550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6119 회색 3751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6118 가주나리 5069 2017-06-10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수회이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이 걷고 싶습니다.
6117 구름^ㅁ^ 3133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