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65
昨日:
11,368
すべて:
5,245,117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閲覧数: 7467, 2017-05-11 05:28:26(2017-05-10)
  •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10 07:10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원합니다.
  • 회색

    2017.05.11 05:24

    그죠! 사람끼리라면  잘돨거야!^^

  • 선생님

    2017.05.10 23:33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나쁜 소식이 있어요... 제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자료가 다 없어졌어요....ㅠ.ㅠ

    그것때문에 며칠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머리도 아프고 그랬어요...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 회색

    2017.05.11 05:28

    저런....그런 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아이고~, 정말. 얼마나 분하고 원망스러워겠어요.

    선생님, 힘 내세요.

    삼성동에 가서 조금이라도 웃으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86 가메키티 カメ吉 5295 2012-11-24
안녕[:音符:] 마다 칸코고고가와카라나이노데한구루데카이타다케데수[:汗:] 미아네[:汗:] (토코로도코로 간코쿠고笑)
6085 회색 5296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6084 회색 5297 2012-11-24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6083 カムサ 5297 2012-11-24
일기를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됐어요.라고 하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きゅー:] 그래도 이전에 비교하면 잘 쓰게 됐어요. 의식적에 해야 해요.[:女性:] 이제와서 마침내 알게 됐어요.[:汗:]
6082 회색 5299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을 때 문법 책을 가끔 읽어요. 기억하려고 굉장한 힘을 넣고 읽지 아니고 훑어보는 뿐이에요.[:てへっ:] 그래도 이런식으로 문장을 만들 때 기억날 때가 있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여러 표현이 있거나 해요. [:にひひ:]어려운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국 아직 취직하지 못해요. 진짜 일하고 싶어요.[:ぽっ:]난 열심히 일할텐데. 만족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조용하게 살거예요.([:しくしく:]하지만 돈 없어요.)
6081 angyon 5300 2012-11-24
20일에 일본에 돌아와서 고향에서 조금 쉬고 어제 아르바이트 하기 위해서 동교에 왔는데 단기간의 일은 별로 없네요..어제 와서 바로 명접을 봤는데 그게 합격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MSN매신져를 열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안열어..어떻게 하면 되나요??알려 줘요!!진짜 없게 되면 알게 되는데 불편해!!!!
6080 회색 5300 2016-05-20
올해도 건강 검사의 예약했어요. 영업소 직원이 하루에 하나씩 받아요. 저는 7월이에요. 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까요?^^
6079 김 민종 5301 2012-11-24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6078 가주나리 5301 2014-01-13
일월 십삼일 월요일. 조금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 주말은 아내의 부모님 집에 가고 왔어요. 거기에서 저는 너무 먹어서 너무 마셨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077 가주나리 5302 2017-10-27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에 대해서는 아주 불만이 남았습니다. 아마 시간의 배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것에 시간을 낭비해서 중요한 것을 협의하는 시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매번 그런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6076 회색 5304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6075 회색 5304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6074 회색 5304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6073 회색 5304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6072 가주나리 5304 2019-07-13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가 시작할 예정인데, 8명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번의 봄 강좌보다 1명 늘었어요 ! 적어도 5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6071 angyon 5305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6070 azuki 5306 2012-11-24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6069 회색 5306 2012-11-24
[:初心者:]오늘은 처음으로 청구서를 작성했어요. 아직 2개소밖에 못했어요.[:がーん:][:汗:] 내일도 노력하야 돼요. 우리 회사는 제1,3 월요일은 바빠요.[:はうー:] 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ぎょーん:] 오늘은 그것이였어요.[:ダッシュ:] 익숙할 때까지 별로 공부할 수 없는가 봐요.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지금쯤은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한국어 공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마... [:チューリップ:]벌써 3월이네요~...또 학교는 휴가가 올 거예요.[:音符:] 아~~~초조하잖아!
6068 뿅뿅 5306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6067 らーさん 5306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