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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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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621, 2017-05-11 05:28:26(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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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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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5.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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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5.11 05:24
그죠! 사람끼리라면 잘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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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5.10 23:33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나쁜 소식이 있어요... 제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자료가 다 없어졌어요....ㅠ.ㅠ
그것때문에 며칠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머리도 아프고 그랬어요...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
회색
2017.05.11 05:28
저런....그런 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아이고~, 정말. 얼마나 분하고 원망스러워겠어요.
선생님, 힘 내세요.
삼성동에 가서 조금이라도 웃으면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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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7 | 가주나리 | 1326 | 2022-07-22 | ||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 |||||
8306 | 가주나리 | 11292 | 2022-07-21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 |||||
8305 | 가주나리 | 1260 | 2022-07-20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 |||||
8304 | 가주나리 | 1059 | 2022-07-19 | ||
어제는 책장의 조립과 마당의 김매기를 했다. 특히 책장 조립은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더 하나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8303 | 가주나리 | 854 | 2022-07-18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 손님이 와 주셨는데, 다른 손님이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래요. | |||||
8302 |
저를 길러 주는 손님
+2
| 가주나리 | 1153 | 2022-07-17 | |
어제는 카페에 한 가족이 점심을 먹으러 와 주셨다. 네 명 모두가 동시에 게다가 다른 메뉴를 주문하셔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카페를 연지 아직 반년정도이어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경험이에요. 어제와 같은 손님이 저를 길러 줍니다. | |||||
8301 | 가주나리 | 2338 | 2022-07-16 | ||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 |||||
8300 |
마치 장마처럼
+3
| 가주나리 | 1967 | 2022-07-15 | |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어제도 비가 오고 오늘도 비가 온다. 마치 장마가 다시 온 것 같다. | |||||
8299 | 가주나리 | 918 | 2022-07-14 | ||
어제는 오후부터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차로 갔는데 역시 지쳤다. 밤엔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친구가 제 이야기를 들어 주고 좋은 조언을 줬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 | |||||
8298 | 가주나리 | 1610 | 2022-07-13 | ||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과 소고기 덮밥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고등학생과 중학생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
저도 그렇게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