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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閲覧数: 7454, 2017-05-11 05:28:26(2017-05-10)
  •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10 07:10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원합니다.
  • 회색

    2017.05.11 05:24

    그죠! 사람끼리라면  잘돨거야!^^

  • 선생님

    2017.05.10 23:33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나쁜 소식이 있어요... 제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걸려서 자료가 다 없어졌어요....ㅠ.ㅠ

    그것때문에 며칠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머리도 아프고 그랬어요...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ㅠ.ㅠ
  • 회색

    2017.05.11 05:28

    저런....그런 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아이고~, 정말. 얼마나 분하고 원망스러워겠어요.

    선생님, 힘 내세요.

    삼성동에 가서 조금이라도 웃으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3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43 2012-11-24
8859 kesao 13585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4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