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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
  • 閲覧数: 7513, 2017-05-11 05:33:21(2017-05-10)
  •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0 23:35

    그렇군요. 여러 언어로 제공되고 있군요.

    한국어는 왜 적을까요?? ^^;;
  • 가주나리

    2017.05.11 05:33

    한국 사람 경우 기타 나라 사람보다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 만 아니니까 저는 앞으로도 열심이 한국어를 공부해서 일본에 있는 한국사람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5 아줌마가씨 20714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4 케이코 10724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3 케이코 15291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2 신바짱1984 11793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1 うみんちゅまま 1498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0 떡볶이 14874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9 아줌마가씨 17617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8 원자 16449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7 케이코 1962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6 tosi 10559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