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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
  • 閲覧数: 7746, 2017-05-11 05:33:21(2017-05-10)
  •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0 23:35

    그렇군요. 여러 언어로 제공되고 있군요.

    한국어는 왜 적을까요?? ^^;;
  • 가주나리

    2017.05.11 05:33

    한국 사람 경우 기타 나라 사람보다 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 만 아니니까 저는 앞으로도 열심이 한국어를 공부해서 일본에 있는 한국사람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59 もこ 5687 2012-11-24
韓国語なかなか難しくて頭がついていくか心配だけど、ここなら頑張れそうだな[:オッケー:] 飽きずに毎日きちんとやって韓国語話せなくともドラマやバラエティを見て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な[:にぱっ:] 早くその日が来るように一生懸命ハングル講座やるぞ[:音符:] 明日も頑張ろ~っと[:うさぎ:][:ハート:]
2458
키미 +1
こっこ 8102 2012-11-24
2457
こっこ 5084 2012-11-24
2456 ユウリン 8668 2012-11-24
2455 뿅뿅 6744 2012-11-24
안녕하세요! 이짜나요! 저 한국에 놀로안간지 4년정도 됬어요!!!!!!!!!!!>ㅅ< 한국에진심으고 가고싶다고요!!!!!!!!!!!!!!!!!! 한국가면 많이 옷사고 신발 사고 사촌이랑 같이놀고 공부?도하고 할게많다ㅋㅋㅋㅋㅋ
2454
숙제 +1
준아 6066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です。 [:右:]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さっき聞いた話です。  [:右:] 아까 들은 얘기이에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右:]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の住む家です。    [:右:] 여기가 내가 살 집 이에요.
2453 리혜 6874 2012-11-24
한국에서 전화 왔습니다[:汗:] 남자친구의 누나랑 통화하고 두근두근 했습니다[:ぎょ:][:汗:] 방사능을 걱정하고 수도물은 먹지마! 야채도 조심해! 라고 말해졌습니다[:ダッシュ:] 긴장하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しょぼん:]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グー:] 아자아자 화이팅[:音符:]
2452 리혜 8214 2012-11-24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
2451 teraken 4023 2012-11-24
다음 달 참가하는 미야코지마(宮古島)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의 예행 연습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 쉬는 것이 조금 어려운 상황. 대기중의 방사능등이 있어, 동시에 물에도 방사성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신체에 영향이 없다고는 해도, 기분이 나쁘다. 정부는 정보를 흘려보내지 않거나 했을 모양이고. 지독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다 결과로서 일의 뒤와 이른 아침의 훈련만 와악 넘지 않는다만 어제는 함께 달려 주어 즐거웠다. AB의 숲공원. 노래를 기억하면서의 난. 한국어의 공부도 되고, 별도 아름다움 (1)자전거 44km 2시간 0분0초 2분43초/km 22.0km/ 때(2)런닝32km 3시간 34분0초 6분41초/km 8.972km/ 때(3)수영 3km 1시간 5분0초 21분40초/km 2.769km/ 때
2450
CD
heavengo 5365 2012-11-24
어제 CD숍에 갔습니다 나는이케부쿠로의 HMV에 갑니다 아들에게 미야노 마모루씨의 CD를 샀습니다 나는 동방신기의 tri-angle를 샀습니다[:電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