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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하고....
  • 閲覧数: 7446, 2017-05-11 05:32:14(2017-05-11)
  •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