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통제
-
閲覧数: 8133, 2017-05-13 13:09:40(2017-05-12)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5.12 06:57
-
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
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
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76 | 아줌마가씨 | 20722 | 2012-11-24 | ||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 |||||
8775 |
십일월 십이일 월요일
+2
| 케이코 | 10748 | 2012-11-24 | |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
8774 | 케이코 | 15297 | 2012-11-24 | ||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 |||||
8773 |
처음으로..
+3
| 신바짱1984 | 11794 | 2012-11-24 |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 |||||
8772 |
이병헌 씨
+1
| うみんちゅまま | 15037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 |||||
8771 |
제8과 숙제
+1
| 떡볶이 | 14918 | 2012-11-24 |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 |||||
8770 |
아직・・・
+1
| 아줌마가씨 | 17670 | 2012-11-24 | |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 |||||
8769 |
슬픈 마음
+1
| 원자 | 16630 | 2012-11-24 |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 |||||
8768 |
십일월 십사일 수요일
+2
| 케이코 | 1964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 |||||
8767 | tosi | 10566 | 2012-11-24 | ||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