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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통제
  • 閲覧数: 8291, 2017-05-13 13:09:40(2017-05-12)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5.12 06:57

    저도 가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어요.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
  • 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 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 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20 아유나^^ 4845 2012-11-24
안녕하제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start![:初心者:] 独学で語学をするのは初めてだけど、 いつか話せるように頑張ろう~[:グー:]
2719 회색 6024 2012-11-24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2718 떡볶이 6278 2012-11-24
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겠습니다. 한국 사람과 교류를 할 기회가 늘면 늘수록 일본어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도 많아져요. '大きな家'하고 '大きい家' 차이가 뭐예요? '東京へ行く'하고 '東京に行く'에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畦(あぜ)'하고 '畝(うね)' 차이, '霰(あられ)'하고 '雹(ひょう)' 차이...등등등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라도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궁금한 표현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저도 한국어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죠.
2717 회색 6020 2012-11-24
編んで作るぬいぐるみ(日本語の造語です。) 사이트를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요. 보면 볼수록 만들어 싶어서 돼요. 그래서 우선 그림을 그려 봤다. 예쁘게 그릴 수 있었으니까 만들어 봤다. (혹시 난 천재가 아닌가?)...자화자찬. 예쁘지![:オッケー:][:にぱっ:] 그림은 동물 10말 그렸어요. 천천히 만들지도 모르지만 해냈으면 올라 갈게요.
2716 아줌마가씨 7668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715 회색 6968 2012-11-24
[:ぎょ:]벌써 10월이 됐어요. 일년이 매년마다 빠르게 느껴요.[:ダッシュ:] 어제는 "전부터 같이 살았어 먹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먹다'는 여러 더 사용 법이 있는가 봐요. 아마 '하다,''생각하다.'같음요? 저는 새해가 오면 바로 나이를 하나 더 먹을거야...하~[:あうっ:]
2714 준준대수 3678 2012-11-24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2713 회색 11214 2012-11-24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2712 회색 6164 2012-11-24
[:ひよこ:]사이즈는 엄지손가락 톱 정도.[:ひよこ:] 오늘은 이거 만들었다가 늦게 됐어요. 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열심히 만들었어요.[:ひよこ:] 다음은 친구 집에 있는 고양이한테 더 크게 만들거예요! [:オッケー:][:むむっ:]아~...역시 떡볶이 님은 대단해요. 존경해요...설명도 참 알기 쉽고 잘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여러 가지 기억할 수 있나요? [:てへっ:]저는요,노트에 써도 이 근처에 있는지도....라고 기억할 정도예요. 그래요...난 좀 바보지..(^^;)
2711 tama3 6044 2012-11-24
ㅂ不規則 무겁다[:右:]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右:]거벼워요,거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