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통제
-
閲覧数: 8180, 2017-05-13 13:09:40(2017-05-12)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5.12 06:57
-
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
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
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456 | 가주나리 | 690 | 2022-12-20 | ||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기뻤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웠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 |||||
8455 | 가주나리 | 986 | 2022-12-19 | ||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있고 오실 분들고 있어서 좀 바쁠 것 같다. | |||||
8454 | 가주나리 | 3426 | 2022-12-18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이 겨울 처음으로 본격적인 눈이 왔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춥고 흐린 날씨라서 또 눈이 올지도 모르다. | |||||
8453 |
멋있는 노래
+2
| 가주나리 | 1445 | 2022-12-17 | |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 |||||
8452 | 가주나리 | 695 | 2022-12-16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451 | 가주나리 | 758 | 2022-12-15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거나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이 아침도 춥지만 다음주부터 더 추워질 것 같다... | |||||
8450 | 가주나리 | 707 | 2022-12-14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가야 되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
8449 | 가주나리 | 724 | 2022-12-13 | ||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김에 소고기 덮밥 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이 오거나 교실에 학생들이 오거나 해서 좀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8448 | 가주나리 | 786 | 2022-12-12 | ||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 분은 자주 우리 카페에 와 주시는 단골손님이에요. 정말 고마운 분이십나다. 앞으로 이 분같은 손님이 조금씩 늘어갔으면 기쁘겠습니다. | |||||
8447 | 가주나리 | 1179 | 2022-12-1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