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통제
-
閲覧数: 8163, 2017-05-13 13:09:40(2017-05-12)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5.12 06:57
-
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
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
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386 | 가주나리 | 822 | 2022-10-11 | ||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 |||||
8385 | 가주나리 | 822 | 2022-10-10 | ||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 |||||
8384 | 가주나리 | 762 | 2022-10-09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 |||||
8383 | 가주나리 | 681 | 2022-10-08 | ||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 | |||||
8382 | 가주나리 | 2013 | 2022-10-07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 비가 온다.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다. 이제 난방이 필요하죠. | |||||
8381 | 가주나리 | 1168 | 2022-10-06 | ||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 |||||
8380 | 가주나리 | 1015 | 2022-10-05 |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께서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세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 |||||
8379 | 가주나리 | 7614 | 2022-10-04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8378 | 가주나리 | 975 | 2022-10-03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 | |||||
8377 | 가주나리 | 2388 | 2022-10-02 | ||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