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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통제
  • 閲覧数: 8107, 2017-05-13 13:09:40(2017-05-12)
  •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05.12 06:57

    저도 가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어요.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
  • 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 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 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6 가주나리 2242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999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87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93 가주나리 1212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292 가주나리 1085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291 가주나리 1655 2022-07-06
어제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런 날은 피곤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다. 오늘은 먼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 된다.
8290 가주나리 2886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89 가주나리 1198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288 가주나리 1204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8287 가주나리 1872 2022-07-02
어젯밤에 술집에서 친구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거기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다. 어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는 별로 변하지 않아서 좀 놀랐다. 이제 만날 수 없는 친구도 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