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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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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95, 2017-05-13 13:09:40(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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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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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5.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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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5.12 23:03
오랫동안 진통제를 드셔왔군요...ㅠ.ㅠ
그러게요...가주나리 씨 말대로 어려운 문제네요... -
회색
2017.05.13 06:05
선생님! 스승날이 오면 꼭 삼성동에 가 보세요.^^
이미 도착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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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5.13 13:09
네, 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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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5.13 06:03
두분이 말씀하신 건 맞아요.
참아 살아는 건 좀 마음에 편하하지 않고 맨날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에서 받거든요.
수술하기 싫어서 그래요.(ㅠ.ㅠ)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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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6 | 가주나리 | 132 | 2024-03-10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들, 고등학생, 어른, 그리고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가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 |||||
| 8895 | 가주나리 | 162 | 2024-03-09 |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집에 가고나서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밤까시 초들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 |||||
| 8894 | 가주나리 | 161 | 2024-03-08 | ||
| 어제는 아침 일찍 출발하고 먼 곳에 있는 시청들에 갔다 왔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하러 카페에 와 줬다. 단골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에요. | |||||
| 8893 | 가주나리 | 132 | 2024-03-07 |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치노(茅野)와 타카토(高遠)의 시청에 갈 거에요. 저녁에 고등학생이 카페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올 거예요. | |||||
| 8892 | 가주나리 | 92 | 2024-03-06 | ||
| 어제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두 명과 어른 네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 |||||
| 8891 | 가주나리 | 121 | 2024-03-05 |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저녁에 초들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 |||||
| 8890 | 가주나리 | 121 | 2024-03-04 |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연주회를 들으러 갔다 오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됩니다. | |||||
| 8889 | 가주나리 | 91 | 2024-03-03 | ||
| 어제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중학생하고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오후에 한국어 교실의 학생분이 출장할 음학회를 들으러 갈 예정입니다. | |||||
| 8888 | 가주나리 | 110 | 2024-03-02 |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 |||||
| 8887 | 가주나리 | 90 | 2024-03-01 | ||
| 어젯밤은 다른 장소에서 시작된 새로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밤은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 |||||
이전에 약제사님이 말씀하셨은 것은 아프면 참지 말고 일찍 약을 먹는게 좋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을 너무 항상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