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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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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659, 2017-05-13 18:39:47(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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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더 나쁘게 됐대요.
진통제를 더 강한 약에서 해줬어요.
어제는 그 약 때문인지 "아~, 다리야." " 아야!"라고 말하지 않고 보냈어요.
약은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 아픔이 떨어졌는지....
아픔이 없는 생활은 행복하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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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2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2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4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14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7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9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약과 잘 사귀는 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