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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閲覧数: 5149, 2017-05-15 21:53:32(2017-05-15)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5.15 05:40

    와~! 재미있겠다.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선생님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5 회색 5782 2017-05-21
7월이 되면 우리 회사 건강검진이에요. 다이어트중인데 요즘 정체기인지 체중이 안 줄어요. 저는 혈압과 다리는 좀 안 좋아요. 체중이 줄었으면 다 잘 될 거라고 의사 선생님은 말씀하셔요. 앞으로 1~2개월 남았어요. 올해는 좋은 결과를 받고 싶어요.
2874 가주나리 6064 2017-05-21
오늘 아침은 이 계절 처음에 제초를 했습니다. 오늘 예상 최고 기온은 33도입니다. 아직 5월인데, 역시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하고 그후 필요한 것을 사러 갑니다.
2873 가주나리 4031 2017-05-22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따뜻하게 돼서 일어나는게 쉽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원한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드고 싶습니다.
2872 회색 6028 2017-05-22
몸을 생각하여 먹어야 하는 음식, 그냥 맛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 저는 평소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요. 고기를 못 먹으니까 콩 식품은 자주 먹어요. 치즈나 계란도 많이 먹어요. 하지만 가끔은 피자, 스파게티를 먹어요. 자신의 몸, 운동량을 생각하면서 식사해야겠어요.^^
2871 회색 4954 2017-05-23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2870 가주나리 13986 2017-05-23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869 회색 3315 2017-05-24
정말 신기하다, 날씨가 나빠지면 몸이 좀 아프다. 그리고 요새는 언제든지 졸려요. 지금도.....zzzzz~.
2868 가주나리 5315 2017-05-24
오늘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2867 구름^ㅁ^ 5043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2866 가주나리 9081 2017-05-25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