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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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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80, 2017-05-15 21:53:32(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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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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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4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5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8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6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8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0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