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00
昨日:
11,368
すべて:
5,249,952
  • 여행
  • 閲覧数: 5335, 2017-05-15 21:53:32(2017-05-15)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5.15 05:40

    와~! 재미있겠다.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선생님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76 chike 4638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音符:] 続くかわかりませんが…やってみまーす!
2775 회색 5585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그리운 성함을 보는 때도 있어요![:にこっ:] [:パー:]같이 얘기해서 공부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일기라고 생각하니까 어렵다고 하겠죠? 메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쓸 수 있겠죠![:にかっ:][:チョキ:] 그러 봅시다! 년말이 가깝게 되면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요.[:ダッシュ:] 나만 그럴까?[:てへっ:]여러분 어떠세요? 해야 된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도 있고. 머릿속은 바쁘지만, 몸이 따라오지 않아요.[:しくしく:] 후후후...머릿속은 어쩌고저쩌고 생각하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도 조금만 씩 해야 되겠지! 올해 하지 않고 남아 있는 일은 없을까 다시 생각해 보겠어요. 아이!![:ぎょーん:]많이 있지~~!!
2774 창태 6493 2012-11-24
오늘은 아주 춥네요. 한국에서 가방을 사고 가죽 재킷를 맞출거에요. 미아해요.내일은 시험이 있으니까 좀 무리네요.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노트를 정리해야.
2773 회색 5196 2012-11-24
스스로 만든 참고서... 이거 저거 여러 가지 책이나 이 사이트로 공부했던 것이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서 보거나 듣거나 한 것을 메모한 노트. 너무 두꺼워졌고 자주 보지 않게 됐어요.[:しょぼん:][:汗:](안돼!안돼!!) 깨닫던 때가 해야 된 때잖아![:オッケー:] 그래서 다시 읽고 공부하겠어요. [:にかっ:][:○:]아는 것도 [:あうっ:][:×:]잊은 것도 있어요. 역시 반복이 중요네요![:チョキ:]파이팅!!
2772 창태 5378 2012-11-24
이 주사 때문에 수험생의 가족은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 공부했어.
2771 회색 5640 2012-11-24
새해가 되면 곧 시험.[:汗:] 이렇게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없다고요. 장래에 목표도 걱정도 없다고 말해요. 그냥 지금 좋아한 것이랑 하려고 한 것만 한다고 해요. 좋게 이끄는 것이 못해서 미안하고 됐어요. [:しくしく:]제가 잘 못 키웠어요. 우리 집에 봄이 오면 좋다고 바람이에요.
2770 회색 6190 2012-11-24
벌써 일곱 번?[:ぎょ:]아니 더 많이 봤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DVD를 살 수 없는 드라마가 또 인터넷으로 시작됐다.[:love:][:love:] 물런 봐야지!(^^) 더 하나 좋아하고 DVD까지 샀던 드라마도... 이쪽도 볼거예요.[:にひひ:] 내용을 알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어쩌면 전보다 알아 들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잖아요.[:オッケー:] 즐거움이 증가해요!
2769 창태 6706 2012-11-24
작심 삼일 내가 공부를 계속합니다. 복습하면서 공부를 계속할 거예요. 공부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쉽니다. 날림 집안일!
2768 회색 5650 2012-11-24
짧게... 마음에 안 드는 일도 끊어뜨리다. 기분이 후련하졌다. 어젯밤도 일찍 자고 힘이 냈어요. 지금의 내 마음은 이렇게....[:下:]
2767 소라 히토미 6286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