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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 오기 전에.
  • 閲覧数: 5604, 2017-05-16 05:21:08(2017-05-15)
  • 올해는 지금도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기분이 좋다!

    낮에는 냉방을 컸는데요.^^

    북해도의 벛꽃이 핀다는데 벌써 장마가 아마미오오시마까지 온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쿠터를 정리해야겠다.

    타이어를 교환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아우~, 장마는 싫은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5 21:56

    벌써 장마를 준비하세요?

    장마는 저도 싫어요. 비도 많이 오고 매일 흐리고...기분이 안 좋아요...ㅠ.ㅠ
  • 회색

    2017.05.16 05:21

    그러니까요....사간이 빠르고 어떡하지~.(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