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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 오기 전에.
  • 閲覧数: 5768, 2017-05-16 05:21:08(2017-05-15)
  • 올해는 지금도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기분이 좋다!

    낮에는 냉방을 컸는데요.^^

    북해도의 벛꽃이 핀다는데 벌써 장마가 아마미오오시마까지 온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쿠터를 정리해야겠다.

    타이어를 교환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아우~, 장마는 싫은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5 21:56

    벌써 장마를 준비하세요?

    장마는 저도 싫어요. 비도 많이 오고 매일 흐리고...기분이 안 좋아요...ㅠ.ㅠ
  • 회색

    2017.05.16 05:21

    그러니까요....사간이 빠르고 어떡하지~.(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97
+2
rinarina 6220 2012-11-24
초급이 끝나고, 내일부터 중급입니다. ·나오기도, 수업이 전부 한국어!! 어떻게~[:汗:] 조금, 걱정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합니다
2696 회색 6825 2012-11-24
그 소리 주인은 우리 그레이.[:にくきゅう:] 우리 그레이는 제가 집에 있는 때 계속 나를 불러요. 같은 방에 있으면 자고 있을걸.[:Zzz:] [:ぽっ:]내 모습을 보고 있고 싶은가봐. 엄마에 들어 보면 제가 회사에 있는 동안은 조용해 있는가봐. 응석동이.(너무 귀여워서 제가 응석 받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미안해요. 端切れで着物の帯風ストラップを作ってみました。
2695 회색 5276 2012-11-24
올해는 자연이 큰 힘을 과시하려고 보이네요.[:ぎょ:] 인간은 더운 날이 오면 추운 날이 그립지만, 편리가 되면 불편한 시대는 잊어버려요.[:しょぼん:] 너무 많이 편리가 되니까 자연 힘을 잊었네요.[:工場:] 제가 사는 곳은 자주 화산이 분화해서 매년 태풍이 오니까 다른 곳보다 자연과 같이 보내고 있거든요. [:しくしく:]그래도 매년 사고가 나요. 이제 온 세계에서 자연 관해서 생각해야지 안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지구에서 살고 있고.
2694 회색 5405 2012-11-24
[:ぎょ:]정전,괜찮아요? 집에서 뉴스로 봤어요.[:はうー:][:汗:] 갑자기 그렇게 되면 놀랐겠죠! 다들 괜찮아요? 별 일이 없겠죠?
2693 회색 6595 2012-11-24
오랜만에 "궁금한 한국어"에서 예문을 만들었어요. 자주 말할 표현이니까 상상하는 게 즐거웠어요.[:チョキ:] 저는 항상 공부할 때는 눈,귀,손을 쓰면서 할텐데 요새 뜨개질 하니까 드라마를 듣고 있는 뿐...[:あうっ:][:×:] 이건 공부가 되는지? 근데 그때 "더움이 먹었어요?"라고 들린다. ??? 暑さでおかしくなった?라는 자막. [:しょぼん:]음,그렇게 말하네요?
2692 회색 8435 2012-11-24
소포를 보냈다가 편지를 넣지 못한 게 알았어요.[:love:] 도착 때까지 얼마나 걸 린지 모르니까 좀 빠르라고 했는데 보냈어요. 그 후에 집에 가면 책상 구석에 편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때 제 얼굴도 참.[:ぎょ:] 그래.편지는 다시 보내면 괜찮지만,같이 보내려고 했으니까 좀 섭섭해요. [:しくしく:]선배는 별일이 없어요. 자신 입장 곤란한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못한가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전화를 받고 전언을 전해도 다시 전화해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싫은가 봐요.[:怒:] [:ぷん:]정말 여러 가지 있고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이런저런 잊고 싶어서 뜨개질해요. 아무 생각 않하도록....[:てへっ:][:チョキ:]
2691 회색 3839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2690 ピカリちゃん 6166 2012-11-24
今日、バッチムの所受講しました[:汗:] 難しいですねぇ[:しょぼん:] 自信を無くしそうです・・・・ でも気合い入れて頑張ります!! この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ぁぁぁ[:チョキ:]
2689 선생님 5434 2012-11-24
추석 차례상 우리 초롱이가 한복을 입었어요.うちの子犬、お名前は「チョロンイ」チョロンイが韓服を着ました 초롱이가 물을 마셔요.(チョロンイがお水を飲みます)
2688 요오코 4873 2012-11-24
선생님이 제목을 적어셨어기 때문에 제 꿈을 좀 생각했어요. 가까운 꿈은 내년에 한글건정시험을 얻고 싶어요. 그래도 지금 사전 없이 이 일기를 쓰면서 잘 못쓰기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이 하나도 없어요. 장래는 한국사람과 자연스러운 회화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 것이 누군가에게 한국어 공부하는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 여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만 앞으로도 자주 올 게에요. 선생님,공부 즐겁게 가르쳐 주세요.[: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