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금도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기분이 좋다!
낮에는 냉방을 컸는데요.^^
북해도의 벛꽃이 핀다는데 벌써 장마가 아마미오오시마까지 온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쿠터를 정리해야겠다.
타이어를 교환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아우~, 장마는 싫은데....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8793&act=trackback&key=8e3
2017.05.15 21:56
2017.05.16 05:21
그러니까요....사간이 빠르고 어떡하지~.(ㅠ.ㅠ)
장마는 저도 싫어요. 비도 많이 오고 매일 흐리고...기분이 안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