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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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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776, 2017-05-17 22:46:06(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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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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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