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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685,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6 류우카 6939 2012-11-24
안녕하세요? 最近ネットで色々な한국어サイトを見て回っています。 このサイトで基礎を学んだおかげで、ほかのサイトの内容もわかりやすいです。 ただ、サイトによって部分的に書いてあることが違うことがあるのですが、そういうところが初心者なのでわからない・・・ このサイトにはこう書いてあるのにこっちではこう、みたいな。 ひとまずこのサイトで一通り覚えてから疑問点があったらきいてみようかなあと思っています。 합니다体と요体の使い分けがわからない・・・
2325 かっしー 6015 2012-11-24
今日(화요일)は、ハングルの日でした^^ カルチャーセンターとテレビのハングル講座があるので^^ 日常生活で韓国語を使う機会がないからか、 最近よく韓国語を話す夢を見ます^^ 単語だけ並べて、必死に説明をしている・・という夢です[:汗:] 今日も見れるかなぁ[:パンダ:] 커피 주세요 코피 주세요 まちがったら…はずかしい~!?(~_~;)
2324 마사34 6079 2012-11-24
ランチタイムにはK-POPの訳詞でお勉強。 そして夜は今年から寝る前ハングルを復活。 しかし、なかなかバラエティーとニュースは聞きとれない…[:汗:] でも負けないぞ。힘내요! 아자 아자 파이팅!! 안녕히 주무세요~[:Zzz:]
2323 ame 4738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22
+1
まいちゃん 5535 2012-11-24
아주 밥븝니다.
2321 minia 4389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2320 가주21 6934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素晴らしいをレッスンを公開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319 한나2001 6010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ここでのんびり韓国語まじりの日記をかいていこうと おもいます^^ と、いっても、明日からしばらくの間、PCがないので、 しばらくこれないですが・・・o(;△;)o エーン がんばります!
2318 angyon 5496 2012-11-24
방학은 왜 이렇게 지나가기 빨라요??약2주관 있었는데 리초트 아르바로 옆에 있는 치바형에 1주관 있었으니까 너무 빠르게 느낀다. 그래도 아르바를 해서 돈도 벌 수 있었고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친구 뿐만 아니라 중국유학생과도 친구 됐다^^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학교친구들과 같이 관광으로 서울에 간다~ 약 1년반만에 가니까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서울은 아마 일본보다 꽤 추울 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가야겠다. 이 2011년은 도전의 1년이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싶다. 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17 yie 6468 2012-11-24
今日が始めてのレッスンで、 難し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が思っていたより簡単で びっくりしました\(^o^)/ これからも続けて頑張ります(*^^)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