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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867,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7 가주나리 7696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26 회색 7698 2017-04-12
벚꽃이 피어나서 날씨가 흐린 후 엄청난 바람이 불고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아직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오늘은 겨우 푸른 하늘과 벚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된다.^^ 지금 쯤은 뉴스에서 좀 무서움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기분 좋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자! 그러면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거야!!
2825 회색 7699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2824 가주나리 7702 2013-08-30
오늘 아침은 흐린이고 바람이 강해요. 어제 우리는 카페에 갔어요. 내 옆 자리에서 외국인과 일본인이 영어로 이야기하고있었어요. 그들은 영어 회화 레슨을하고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카페에서 그런 사람들을 처음 봤어요. 저는 그들을 봐서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2823 회색 7702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2822 가주나리 7702 2019-09-15
어젯밤은 스와시에서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작년에 이어서 선생님도 와주셔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쁘고 고마웠어요. 이차 회로서 노래방에 갔어요. 모두가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Mr.Children의 "365일"을 불렀어요.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2821 가주나리 7706 2019-01-25
어제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우에다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모레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상담을 하기 위해 이와테현으로 갈 예정이에요. 너무 추울 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고 싶어요.
2820 가주나리 7707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819 가주나리 7707 2019-09-0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오전과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한국 술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단골집인데 이번엔 처음으로 "삶은 만두"를 먹어봤어요. 보기가 예뻐서 맛있었어요! 그후 노래를 부르러 갔어요. 많이 불러서 목이 쉬었어요.
2818 고미마요 7709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2817 가주나리 7712 2013-01-01
어제는 저녁부터 친정에서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조카들과 놀았어요. 토시 코시 소바도 먹었어요. 이후 집에 돌아가서 혼자 새해를 맞이했어요. 이런 식으로 년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바뀌어야 해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쉬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있어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새해의 다짐이에요.
2816 가주나리 7713 2013-06-24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리 따기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힘내 자.
2815 수 다 쟁 이 7714 2012-11-24
사진 좀 봐 주실래요? 이거 과자 상자인 거예요~. "동물들의 엉덩이에서 초콜릿이 나온다"라는 웃기는 것...과자의 이름이 바로《うんチョコ》라고 해요(>ㅁ<)[:パンダ:][:ねこ:][:ねずみ:] 너무 너무 귀엽고 우리 딸들이 조금씩 사서 모았어요[:にこっ:] 딸들은 동물을 고르는 게 아주 많이 즐거운 것 같아요. 가게에 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이 있거든요
2814 가주나리 7714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813 가주나리 7715 2018-10-13
어제 처음으로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학생분 덕분에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지만 뭣보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를 믿고 와주시는 학생분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2812 회색 7716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더 몰아넣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한국에 갈 예정도 없고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없고 요새 아들도 상대로 해 주지 않아요. 진지함이 부족해?(기한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지만 기억하는 것이 확실에 느리예요.[:しくしく:] 말하고 싶어!![:グー:]강한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지요?! 난 조금 바보같은 곰의 프가 아주 좋아해요.[:love:] A.A.미룬의 곰의 프,,,크리스토퍼.로빈도 좋아해. 아~~다시 읽고 싶어... 초등학교 때의 책으로 간단한 문장이니까 한국어에 해 볼까? 즐겁게 공부에 될까요? 힘이 나오는 아이템을 가져야 해요! 책이나 음악이라도 뭐든지 좋으니까..ㅎ.ㅎ[:音符:]
2811 가주나리 7717 2014-06-17
유월 십칠일 화요일. 맑아요. 조용한 아침. 어제 저는 많은 일을 끝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서류를 만들 거에요.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고 싶어요.
2810 가주나리 7717 2019-09-16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809 회색 7719 2012-11-24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좋은 의미가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그러면 또 궁금한 일이 생겼어요. 일본어로서 이런 말이 있어요.[:にひひ:] 개구리=無事かえる、福・お金がかえる 고양이=招きねこ 올빼미=不苦労で苦労知らず 학,거북=鶴は千年、亀は万年で長寿 토끼=月(ツキ)を呼ぶから 더 여러 가지 있어요. 한국어라면 어때요? 아니다, 한국어로서 좋은 의미가 있는 글이요.[:オッケー:]
2808 회색 7719 2016-09-12
이번주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더운데 비옷을 입는다니 정말 싫어요.... 그래도 이 계절은 비가 오면 점점 시원하셨으니 참아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쁜 일이 있어요. 열심히 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