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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885,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07 가주나리 7721 2019-09-16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806 가주나리 7729 2016-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연수회가 있으니까 그 준비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2805 회색 7730 2012-11-24
새로운 직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초조한 기분이지만... 모처럼 매일 일기를 쓰고 있었다니까 이런 것으로 끊어지는 것을 싫잖아요! 조금이라도 한국어에 접해 싶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는 못하지만 일기를 쓸 거예요. (혹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으면 취직활동에 도움이 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때는 더욱더 열심히 할게요. 지금은 아직 이 회사에 다니야 되니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딴 회사에 다닐 때는 어떤 공부법이 할까 생각중이에요. 한글은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번엔 발음에 중점을 둬 다시 공부할 거예요. 사실은 내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이에요.[:あうっ:]
2804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7733 2012-11-24
漸く第3課のテスト通過しました。 すごく時間が掛かったけど嬉しい。 挨拶以外は良く出来たし単語も読めた。 パッチムの勉強が始まったけど難しい~。 でもパッチムが理解できないと読めないハングルが多くて困る。 特に挨拶文は難しい文字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アンニョンハセヨ~も読むのに難儀する。 嬉しかったのは好きな俳優さんの名前をハングルで読めたことだ。 丸暗記ではなくてちゃんと文字として読み取ることが出来たのはとっても嬉しい!やったー! しかしこのパッチムの山を乗り越えたら次はどんな山が待ち受けているのか・・。 あっという間に一年が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 [:コーヒー:]
2803 회색 7733 2012-11-24
그냥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雪:]추운 아침,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너무 예뻐요.[:星:] 오늘 아침은 따뜻해서 강아지랑 아침 산책도 하기 쉽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같이 있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때는 그냥 좋지만 나쁜 때는 다른 일에 눈을돌리면 꼭 좋은 일도 있을걸! 어? sshbbb 씨는 제가 하는 공부법이 궁금해요?(/-ㅂ-)/~ 흠,,,뭐지? 그냥 내내 한국어를 생각하는 것인가?(-。-)? 내 일기를 읽으면 잘 알죠! [:にひひ:]쉬운 단어,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표현을 찾았으면 너무 기뻐서 금방 메모해요! 그래 맞다! 저는 내내 한국어를 메모해요.[:オッケー:] 자주 사용해야말로 익숙하고 잘하게 될 거예요. 같은 단어를 몇 번도 알아보고 쓸 변명지도 모르겠어요! 앗, 말할 것도 없이 회사 일은 한국어를 메모할 수 없어요. 그래도 가끔 몰래 좀 메모할 때도 있어요.
2802 가주나리 7734 2013-09-05
오늘은 구월 오일 목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 회의는 아주 좋았어요. 활발한 논의가 행해졌습니다. 저는 많은 숙제를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은 행복한 고민이에요.
2801 회색 7735 2015-09-06
오늘도 또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집에서 공부하면 좋지. 어제 쓴 일기 내용이 좀 잘 못 썼어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행동이에요. 아직 아직 마음을 잘 정하지 못했어요.... 공부하기랑 책상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언제나 아무데나 한국어를 말하면 좋아. 내 생활을 다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을까요? 그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아지!아지!!
2800 가주나리 7736 2015-02-20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어요 !
2799 회색 7736 2017-10-19
비가 온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온다. 태풍도 올랐고 했으니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올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왠지 음악을 듣고 싶단말이야. 음악을 듣고 창밖으로 멍하게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오늘 아직 목요일이야. 내일까지 일하러 가야겠어!! 그럼 준비 시작! 내일 또 만나요~,안녕.
2798
감동 +3
고미마요 7737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2797 トーシャ 7737 2012-11-24
잘 지냈어요? [:音符:] 난 탔다, 죽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汗:][:汗:][:汗:] 지난 주 뉴스에 이번 주 큰 비가 올겁니다고 했지만 아직 하나도 비가 없네요. 흐림이라도 없네요. [:雲:] 하나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하늘에는 그냥 태양......[:太陽:] 비가 싶습니다.[:曇りのち雨:] 바람이 싶습니다.[:四葉:] 기도합니다. 시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지금 조금 더워를 타는 것 같은데요.[:しょぼん:] 여러분도 여름을 타기 조심하세요. 안녕.[:ハート:]
2796
숙제 +1
いざぼう 7738 2012-11-24
오늘은숙제는・・・ 비가내리면집에서쉬겠어요 날씨가좋으면놀러갈까요? 짐을같이들면가벼워요 묻다・・・ 모르면여기에서물으세요
2795 회색 7739 2017-05-14
라디오 들어 궁금한 커머셜도 있어요. 가끔은 일본에서도 팔아 있는 음료나 보험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내용은 달라요.^^ 그리고 대리운전이나 미용정형의 커머셜은 거의 없어요. 재미있네요.
2794 가주나리 7740 2017-10-21
내일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겁니다. 세번째 수험입니다. 오늘은 재수를 메고 커틀릿 카레(かつカレー=「勝つ」カレー)를 먹으로 갈 겁니다. 목욕탕도 갈 겁니다. 내일 시험에서는 시간내에 다 문제를 풀 것을 목표로 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내고 싶습니다.
2793 가주나리 7741 2017-06-29
어젯밤 무더워서 창을 열고 잤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아침 좀 추웠습니다... 오늘은 조금 바쁜 날입니다.
2792 가주나리 7742 2019-05-19
어제 올해 처음으로 국수를 끓여서 먹었어요. 저는 여름에 먹는 차가운 국수가 좋아요. 잘게 자른 파와 냉이를 넣은 국물에 국수를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개구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차가운 국수. 행복이란 이런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2791 가주나리 7743 2013-10-01
오늘은 시월 일일 화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이른 아침부터 주민이 거리에 따라서 밧줄을 붙이고 있어요. 지역 축제가 개최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2790 회색 7744 2015-10-17
문방점에 갔다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COCO양 시리즈가 있었어요. 노토를살까 말까 고민해서 여러 가지 봤어요. 결국 사지 않았어요. 더 잘 생각하고나서 살 거예요.(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도 편지지와 볼펜을 샀어요. COCO양의 볼펜은 무지막지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공부하고 싶어져서 집에 돌아왓어요. 좋은 하루였어요!
2789 회색 7746 2012-11-24
나는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月:] 별이 반짝반짝하고 너무 좋아.[:星:] 옛날 첫 토지에서 친구 집까지 밤에 별을 의지하여 방문해 갔던 적이 있어요. 그 친구들에게 "북극성"이라고 하는 별명을 받았어요.[:ぽっ:] 그리운 추억예요. 지금 쯤의 계절, 조금 차가운 밤바람속에서 별을 보면 최고예요.ㅎ.ㅎ[:チョキ:]
2788 운쳬 7746 2013-01-24
어제 한글강좌 후에 선생님이랑 학생들이랑 같이 선생님이 다니시는 대학교에 갔어요. 대학교에 있는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오래만에 대학교에 갔는데 젊은 학생이 많이 있어서 왠지 놀랐어요. 대학교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있는것이 당연한데...흐흐흐 저는 하야시라이스 런치를 먹었어요. 하야시라이스랑 사라다랑 수프랑 커피를 먹었는데 530엔이었어요. 정말 싸지요!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매주 가고 싶어질 만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