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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880,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67 회색 5314 2013-10-09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피곤했다. 한글 날이니까 뭔가 좋은 얘기라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런 힘이 없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아 참, 내말이야 지금 타팅 레이스라는 것을 시작했어요. 즐거워요. 전엔 사진을 찍고 업했는데 지금은 PC가 아니니까 보여 주지 못해요. 만든 때마다 사람들에게 줄 때문에 내 손에 안 남아요.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업할게요.
2866 회색 5313 2012-11-24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2865 회색 5312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2864
+2
カムサ 5312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2863 회색 5311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2862 회색 5311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2861 회색 5310 2014-01-01
2014년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첫날에 신사에 갔다왔어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올해는 이 사이트에도 꼭 자주 올 거에요. 선생님께서도 새로 공부 시작하실 거니까 저도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요! 온 한 해가 여러분들한테 너무너무 행복할 것을 바랍니다.
2860 회색 5309 2018-05-17
저는 SNS는 인스터그램만 하거든요. 그래도 그 것만으로도 이제 깨달았어요. 제가 좋아한 정보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관심히 없는 것이나 못찾은 것은 전혀 볼수가 없어요. 그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많은 정보 안에서 관심이 생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잖아요. 역시 정보는 관심히 있는 것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보고 듣고 판단해야....
2859 らーさん 5309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2858 뿅뿅 5309 2012-11-24
전 우리 부머가 둘다 한국인이세요 그래서 듣기 같은건 잘 하긴해요 근데 단어나 쓰기 같은게 좀 부족해서요ㅡ.ㅡ 그래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이 사이트를 찾았단 말입니당ㅋㅋㅋㅋ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대학 갈수있게 하고싶네용ㅋㅋ[:ぶた:]
2857 회색 5309 2012-11-24
[:初心者:]오늘은 처음으로 청구서를 작성했어요. 아직 2개소밖에 못했어요.[:がーん:][:汗:] 내일도 노력하야 돼요. 우리 회사는 제1,3 월요일은 바빠요.[:はうー:] 게다가 월말까지 겹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ぎょーん:] 오늘은 그것이였어요.[:ダッシュ:] 익숙할 때까지 별로 공부할 수 없는가 봐요.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지금쯤은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한국어 공부는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마... [:チューリップ:]벌써 3월이네요~...또 학교는 휴가가 올 거예요.[:音符:] 아~~~초조하잖아!
2856 가주나리 5308 2019-03-21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손님부터 상담을 받은 후 세 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드렸어요. 모두 학생분이 계속해서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해 주시니까 저도 보람이 있어서 아주 기뻐요.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노래도 불렀어요. 즐거운 밤이었어요.
2855 회색 5308 2016-05-13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2854 가주나리 5307 2018-05-30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늘은 월말이라서 몇 가지 지불을 해야 해요. 정오쯤부터 비가 올 모양이니까 그 전에 끝내려고 합니다.
2853 회색 5307 2016-06-06
몇질전에 싸우기 싫다고 썼잖아요. 그건 바로 어제 일이었어요. 내 부모님깨서 내 이들한테 얘기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취소했어요. 지금의 아들의 모습은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모님께서는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인데 부탁했어요. 내 아들이 지금 어떤 상태라면 아직 아무 말도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친구랑 얘기한 소리는 돌린다.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아들도 여러모로 생각하고 있을 거야. 엄마는 널 믿어!(정말 미안해, 잘 키워지지 못해서....) 드디어 여름 보너스!! 이 번엔 부모님에게 다 주는 것이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어.)
2852 회색 5307 2012-11-24
하나 또 하나 내 손으로부터 떨어져 가기 때문에 그 전에 사진을 찍어야지. 지금 내 책상 위는 케이크 숍 같애.[:ケーキ:]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부족해요.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가득해요.[:ぽわわ:][:チョキ:] 테크닉은 아니고 아이디어 승부의 작품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많이 만들 수 있어요. 형태가 되는 것은 즐겁다![:にかっ:]
2851 가주나리 5306 2018-03-14
어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전화 상담도 할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850 가주나리 5306 2017-01-20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전화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터넷 트러블에 대해의 상담입니다. 열심히 대응하고 싶습니다.
2849 azuki 5306 2012-11-24
이르다 言う 일어요 言います 자르다 切る 잘아요 切ります 오르다 上がる 올아요 上がります
2848 회색 5306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